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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소년상담 1388 새로운 고민해결사 ‘솔로봇’  [2018-10-11 15:26:29]
 
  솔로봇 상담
 가상의 상담사 ‘솔로봇’ 활용한 사이버상담 강화

[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크고 작은 각종 고민을 온라인상으로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가상의 상담사 ‘솔로봇(Solobot)’를 활용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


솔로봇은 문제해결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솔루션(solution)’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각본 기반의 상담서비스다. 시각적 내용전달을 선호하는 청소년의 취향을 반영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형식을 차용했다. 가상의 상담사가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고민을 이해하고 적합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여가부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누리집(www.cyber1388.kr)에 지난해 12월 ‘솔로봇’ 게시판을 마련해 대인관계, 정신건강, 진로·학업, 가족 등 7개 영역 14개 주제 상담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 5일 4개 주제의 상담콘텐츠를 신규 개설했다.


청소년들은 접속 후 솔로봇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고민해결법을 찾고 이후 추가적 고민이 있을 경우 일반 상담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전문상담사와 1대 1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청소년상담 1388’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이 전화, 스마트폰, 인터넷 등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문제 전문 상담서비스 창구다. 교우관계, 진로, 학교폭력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민해결사로 이용건수는 2015년 77만건, 2016년 83만건, 지난해 86만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최성지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여러 고민을 안은 청소년들이 주변인이 아닌 제3자에게 고민을 털어놓게 되면 객관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적극적인 해결방법도 찾을 수 있게 된다”고 했다. ​ 


[2018-10-11 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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