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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밤·버섯·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  [2018-09-13 11:01:21]
 
  산림 관련 처벌 규정
 오는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실시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10월말까지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산림청은 가을철을 맞아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밤, 도토리, 버섯, 산약초 등의 임산물 불법채취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오는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가을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인터넷 카페, SNS를 통해 임산물 채취자 모집과 불법 채취한 임산물 거래를 위한 관련 동호회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임산물 피해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야간산행, 텐트를 치지 않고 야외에서 숙박하는 비박 등으로 인해 산불 발생까지 우려된다.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과 협력해 1,300여 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해 단속에 나선다. 특히 산림청 산림사범수사대는 불법 임산물 채취가 의심되는 모집산행을 중점 단속하기로 했다.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산에 쓰레기투기·불피우기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을 부과해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주의 동의 없는 산림 내 임산물 무단채취는 산림절도에 해당되는 무거운 범죄행위다”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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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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