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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설 귀성 15일 오전, 귀경 16일 오후 혼잡 예상  [2018-02-13 13:03:29]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안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5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16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지난해 대비 최대 40분 증가해 귀성 시에는 서울에서 부산 7시간 20분, 서울에서 광주 6시간 30분, 귀경 시에는 부산에서 서울 7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 5시간 50분이 소요될 예상된다.


다만 서울~강릉의 경우 평창 동계올림픽 영향으로 영동권 교통량 집중 정도에 따라 서울에서 강릉은 5시간~7시간 30분으로 지난해 대비 1시간 50분~4시간 20분 증가하고 강릉에서 서울은 4시간 30분~7시간으로 지난해 대비 1시간 10분~3시간 40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3,274만 명, 하루 평균 65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24만 대로 예측된다.


이번 설은 지난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면제대상은 15일 자정부터 17일 자정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국토부는 도로교통의 안전성을 높이고 교통법규 준수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설 연휴 감시카메라를 장착한 드론 10대를 운영해 갓길 주행, 지정차로 위반 등을 계도 적발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헬기 14대, 암행 순찰차 22대를 투입해 음주·난폭·보복 운전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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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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