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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벌쏘임 사고 8월~9월 절반 이상 발생  [2017-08-11 10:47:46]
 
  최근 5년(2012∼2016)간 월평균 벌쏘임 환자
 벌 공격하면 머리 감싸고 신속히 대피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벌쏘임 사고 절반이 8월~9월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8월 셋째 주를 ‘벌쏘임 사고’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야외활동 시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건강보험시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지난 5년 동안 벌에 쏘여 병원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6만2,979명이었다. 이 가운데 8월과 9월 사이에 발생한 벌쏘임 환자는 56%(7,295명)로 연중 발생하는 벌쏘임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말벌은 공격적이며 벌침의 독성이 강하고 기온이 높아지는 7월부터 출현이 급격하게 증가해 8월에 활동이 가장 왕성해 진다.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팔을 휘두르지 말고 벌집에서 직선거리로 20m이상 떨어진 곳으로 빨리 피하는 것이 좋다. 벌에 쏘였을 때는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어 주고 얼음주머니 등으로 차갑게 한 후 빨리 병원으로 이동한다. 이때 벌침을 억지로 제거하고자 상처부위를 자극하는 것은 염증 등을 유발해 오히려 위험하다. 

 

조덕진 행안부 안전기획과장은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하고 만약 벌이 공격해 온다면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 


[2017-08-11 1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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