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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표원, 내년부터 영국에 수출 때 CE마크 대신 'UKCA마크' 부착
 
  대영 수출상위 50위 품목
 올해 말까지 인증전환 유예기간 부여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브렉시트에 따라 2022년부터 영국에 수출하는 제품에는 영국 고유 인증인 UKCA(UK Conformity Assessed) 마크만 부착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브렉시트에 따른 영국 시험인증 대응방안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달라진 기술규제 현황을 공유하고 수출 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럽연합(EU)을 탈퇴하면서 영국은 EU 적합성 평가 제도인 CE(Conformite Europeenee) 마크를 대체하는 영국 자체 적합성 마크인 UKCA를 도입해 올해부터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영국 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UKCA마크는 장난감 안전·개인보호장비·에코디자인 등 18개 품목군과 의료기기·건설제품·민간폭발물 등 특별규정 4개 품목군에 적용된다. 종전에 CE마크를 부착해 온 대부분의 상품이 해당된다.

 

UKCA마크는 올해부터 취득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1년간 인증전환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올해 1년 동안은 CE마크 부착제품도 영국에서 판매할 수 있지만 2022년부터는 CE마크가 허용되지 않는다.

 

김규로 기술규제대응국장은 “영국은 EU에서 독일 다음으로 수출 품목이 큰 시장이다. 지난해 우리 기업의 영국 수출 금액은 55억 달러다. 선박, 자동차, 전기전자, 철강, 화장품 등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제품이 전체 수출액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인증제도 변경에 따른 수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영국의 규제 변경 동향을 수집해 기업과 공유하고 두 나라 간 규제대화체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1-14 0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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