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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화물차·건설기계 과태료 납부기한 11월 5일까지 연장
 
  과태료 사전납부 연장 적용대상자를 8월 5일에서 추가가 필요한 지 여부
 응답자 83% '생계에 도움이 됐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생계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됐던 화물자동차, 덤프트럭, 기중기 등 건설기계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사전납부기한이 3개월 더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최근 1년을 상회하는 범위 내에서 고속국도 또는 일반국도 상에서 운행제한 위반으로 1회 적발된 운전자 1만여 명에 부과되는 과태료(약 50억 원)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유예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과태료 납부의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436명 중 83%에 해당하는 1,192명이 ‘생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78%인 1,119명은 ‘추가 시행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국토부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과태료 납부기한 연장을 8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국토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정책으로 생계형 운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날 물류수송에 힘쓰고 있는 운전자 여러분들의 준법운행,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0-08-06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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