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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3기 신도시 하남교산·과천 서울 도심 30분대 생활권 구축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하남교산 신도시,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지구와 과천지구의 교통이 개선된다. 지하철과 환승센터 등을 통해  잠실, 강남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출퇴근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남교산 3기 신도시(3만2천호)와 과천지구(7천호)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

 

하남교산지구 대중교통 확충 부분 중 핵심사업은 하남에서 서울 주요 도시권을 연결하는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남-서울 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남로 연결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천호~하남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지구 내 환승거점까지 도입해 지구 내 버스전용차로와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BRT 정류장과 철도역사 인근에 환승시설을 설치해 광역버스-지선버스와 버스-철도-개인형이동수단(PM)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 중앙보훈병원역(9호선)에도 환승시설을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도를 높이고 지구 북측의 하남드림휴게소에는 고속·광역·시외↔시내버스 간 환승이 가능한 종합 환승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도43호선을 확장하고 황산~초이간 도로 및 감일~고골 간 도로를 신설해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한다. 인접 고속도로와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사업지구와 국도43호선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서울~양평고속도로 부분 확장, 초이IC 북측 연결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과천지구의 경우 선바위역·경마공원역(4호선) 등 기존 교통시설과 연계해 서울·경기지역의 접근성을 보다 높일 수 있도록 철도, BRT, 환승센터 등 10개 사업이 포함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했다.


대중교통 확충 부분 중 철도사업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경마공원역까지만 반영돼 있는 위례~과천선(복정역∼경마공원역)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예비타당성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사당역과 안양을 연결하는 BRT를 설치하고 과천지구 환승시설을 설치해 과천지구에서 서울 강남 은 물론 수원, 안양 등 수도권 남부로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여기에 상습 정체해소 및 교통량 분산을 위해 과천~우면산 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지하화(상아벌지하차도∼선암IC)하고 상아벌 지하차도를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동서방향의 주도로인 양재대로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과천대로∼청계산로∼헌릉로) 신설과 청계산 지하차도~염곡IC 도로구조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시행되면 하남교산지구는 기존 잠실방면 50분, 강남역 65분 가량 소요되던 통행시간이 잠실 20분, 강남역 30분으로 단축되고 동남로, 서하남로 등 기존도로의 교통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지구는 철도·버스 대중교통시설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까지 2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지고 과천대로(서울시계~관문사거리) 양재대로 구간의 교통혼잡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부 김승범 공공택지기획과장은 “하남교산·과천과천 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을 시작으로 나머지 왕숙·계양·창릉·대장 4개 신도시도 연말까지 교통대책을 순차적으로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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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0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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