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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금융위, '오픈뱅킹' 시범 한 달 총 239만명 가입..1인당 2.3개 등록  [2019-12-02 10:41:03]
 
  금융위 이미지
  오픈뱅킹 시범운영 현황 발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지난 10월 30일 KB국민, 신한, 우리, 전북, 제주 등 10개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 이후 광주은행과 대구은행이 추가로 참여했다.


금융위원회는 오픈뱅킹 시범운영 현황을 2일 발표했다.


오픈뱅킹은 어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모든 은행의 출금과 이체가 가능한 공동결제시스템으로 지난 10월 30일 시범 도입돼 12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준 총 239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해 총 551만 계좌(1인당 2.3개)를 등록했다. 같은 기간 서비스 총 이용건수는 4,964만건(일평균 165만건)으로 그 중 출금이체가 116만건, 잔액조회가 3,972만건이었다.


지난 11월 28일 기준 은행 18개를 비롯해 핀테크기업 151개 총 169개 기관이 오픈뱅킹 이용을 신청한 상태다.


아울러 금융위는 시범실시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금융결제원과 금융보안원이 은행들과 협의를 통해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달 11일부터는 계좌정보통합관리(어카운트인포) 서비스가 연계돼 예·적금을 포함한 계좌를 자동조회 후 등록이 가능해졌다. 시범실시 은행 중 7개 은행은 연계됐고 나머지 은행인 부산, 경남, 광주, 제주는 순차 적용 중으로 오는 18일 이전에 연계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출금이체 시 출금은행도 최종 수취계좌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 있다.


이상거래 차단을 위해 24시간 FDS(Fraud Detection System) 탐지결과를 10분 단위로 이용기관에 자동 전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금융위 측은 “서비스 보완, 필요사항 개선 등을 통해 은행과 핀테크기업까지 참여하는 본격 실시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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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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