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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도시가스 방문 검침 없앤 '스마트 가스계량기' 내년 총 3만대 보급"  [2019-11-08 10:55:01]
 
  검침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대두
 
  소비자 사생활 보호
 실증 시범지역 4곳과 제주도 시범보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한 사생활 보호와 검침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 가스계량기가 보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까지 총 3만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가스 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를 시범지역 4곳과 제주도에 보급할 계획이다.


스마트 가스계량기는 무선검침, 정밀계량, 가스누출 실시간 감지 서비스가 가능한 차세대 계량기다. 검침원이 집집마다 방문하지 않아도 검침이 가능하며 도시가스사에서 가스누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시범지역은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4개 권역별로 광역자치단체 각 1곳을 선정해 1만 5천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가스계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1인 가구는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관할 도시가스사 홈페이지 또는 도시가스사 전용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높은 외벽이나 담벼락 사이에 계량기가 위치해 검침이 어려운 지역은 도시가스사별 관할 고객센터를 통해 별도로 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지역 실증과 병행해 내년부터 천연가스가 공급되는 제주도에 1만 5천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도 보급할 계획이다. 청정섬 제주도는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등 신기술 실증의 최적지로 내년 천연가스 공급에 맞추어 스마트 계량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산업부 측은 "2021년까지 스마트 가스계량기의 효용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검증해 향후 실증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보급 확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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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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