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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국회에 수소충전소 준공…하루 약 70대 이상 충전 가능  [2019-09-11 09:21:39]
 
  국회 수소충전소 조감도
  수소택시 시범사업도 개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서울 도심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국회충전소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하루 약 70대 이상 충전이 가능하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산업부의 규제샌드박스 1호로 추진된 사업이다. 규제샌드박스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 임시허가를 통해 기존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하는 제도다.

 

상업지역에 속하는 국회 부지에 실증특례를 허용해 입지제한과 도시계획시설 지정 없이 국유지 임대를 통해 충전소 설치가 승인된 사례다.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해 인허가부터 완공까지 모든 절차를 총 7개월 만에 완료됐다.


수소차는 지난해 말 893대에서 올해 8월 2,955대로 급증했다. 현재 국회충전소를 포함해 서울 3기, 전국 29기의 충전소가 운영 중으로 산업부는 2022년 310기, 2040년 1,20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 후 서울에서 수소택시 시범사업을 개시했다. 올해는 삼환운수, 시티택시 2개의 택시업체에서 각 5대씩 10대가 서울시내 도로를 누빌 예정이다. 2022년 말까지 약 4년에 걸쳐 총 20대의 수소택시를 일반 택시와 같이 운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약 4년간 최대 약 80만명 이상의 서울 시민이 수소택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소택시는 도심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수소전기차 확산과 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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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0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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