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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대학생·청년 대상 서울·경기 ‘사회적 주택’ 공급  [2018-06-12 10:45:09]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운영기관 선정 거쳐 10월 입주 예정

[시사투데이 우윤화 기자]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대학생·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주택 공급을 위한 운영 희망기관 신청이 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사회적 기업,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임대주택 운영을 위탁해 대학생․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사회적 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서울․경기․부산에서 총 282호를 공급하고 있다. 사회적 주택 입주 대상은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이다.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 합계 기준, 청년은 본인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로 약 350만 원에 해당해야 한다.


운영 기관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협동조합,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대학교를 대상으로 사회적 주택 운영 기관을 선정한다. 임대주택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입주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이번 사회적 주택 사업을 통해 서울과 경기에 101호를 공급하게 된다. 운영기관 선정 후 8월 입주자 모집을 별도로 공지해 10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국토부 측은 “사회적 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직접 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기존 임대주택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웠던 선후배 간 취업 멘토·멘티, 창업 지원, 입주자 간 친목 도모 프로그램 등 청년층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사회적 주택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소정의 서류를 작성해 운영 기관 선정, 평가, 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위임받은 주거복지재단(분당구 구미동 한국토지주택공사 별관 소재)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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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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