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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서울시-경찰·소방,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통해 구조 구급 업무 활용  [2017-11-24 10:59:51]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울시 광역 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는 24일 경찰, 소방, 재난센터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울시에 광역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의 생명이나 재난과 관련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개별 운용되고 있는 112, 119, 재난, 아동보호 등 안전 체계의 연계 운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협력 내용은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신기술을 활용해 서울시 25개 구청의 각종 정보시스템과 112·119·재난·사회적 약자 보호 체계를 확대 연계하는 것이다.  

 

이번 연계망 구축으로 경찰, 소방, 재난센터 등은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보유한 CCTV 영상 정보를 클라우드 센터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구조, 구급 업무에 폭 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만약 어린이, 여성 등에게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지자체 CCTV 관제센터는 민간통신사에서 사진, 위치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소재와 현장 상황을 파악 후 경찰, 소방 등에 연락을 취하게 된다.   

 

이번 협력 사업은 올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사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내년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과 시범사업 2개 구청을 거쳐 2019년부터 서울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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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1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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