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7월01일 (금) 19:5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정치·통일
 
ㆍ행안부, 개인형 이동장치 '자동차'와 부딪힘 사고 5년 새 40% ↑
 
  최근 5년간(2017~2021)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현황(단위 건)
 야간 시 등화장치 켜야..음주 후 이용하지 않기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최근 5년간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는 2017년 117건에서 2021년에는 1,735건으로 약 15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5년간 일어난 교통사고는 총 3421건으로 376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 중 1,383건(40.4%)이 ‘자동차’와 부딪힘으로 인해 발생했다. 이어 보행자와의 사고도 1,191건(34.8%)나 차지했다. 

 

음주로 인한 사고는 전체 일반적인 교통사고 음주 운전 비율 8.1% 보다 높은 9.5%였다. 또한 사고의 51%는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반드시 안전모를 쓰고 탑승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두 명 이상 함께 타지 않아야 한다.

 

운행 시에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자전거 도로가 없으면 차도의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타야 한다. 특히 보도에서는 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횡단보도에서 도로를 건널 때는 개인형 이동장치에서 내린 후 끌고 걸어가야 한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 시간에는 반드시 전조등, 미등 깜빡이 점멸등을 켜고 야광 제품을 활용해 나의 위치를 최대한 주변에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운행 중에는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휴대전화나 이어폰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음주 후에는 이용하지 않는다.

 

구본근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장치자전거면허 이상 운전면허가 있어야 운행할 수 있다. 운전면허가 없는 청소년은 타지 않도록 보호자의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하다”며 “개인형 이동장치는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수단인 만큼 안전하게 타려면 기본적인 안전 수칙 잘 지켜야 한다”고 했다. 

 


[2022-05-27 09:34:09]
이전글 정부, 北,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추정)·단거리 탄..
다음글 윤석열 대통령, "물가가 올라가면 실질임금 줄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