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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13조3천억원 판매..전년 대비 4배 증가
 
  연도별 지역사랑상품권 판매현황(2018~2020)
 올해 15조 원 판매 예정..설명절 전 2조7천억원 발행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지난해 판매된 지역사랑상품권이 13조3천억원으로 나타나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전국 230개 지자체에서 판매한 지역사랑상품권은 총 13조3천억원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8년도와 비교하면 35.9배, 2019년 대비 4.2배 수준에 달한다. 

 

행안부가 국비를 지원한 9조6천억 원 중 9조2천억 원이 판매됐고 지자체가 국비 지원 없이 지방비를 들여 자체적으로 판매한 지역사랑상품권도 4조1천억 원이다. 

 

이와 별도로 일부 지역에서 아동수당이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정책발행 규모는 3조8천억원이다. 이 모두를 합치면 지역사랑상품권 규모는 총 17조1천억원에 이른다. 

 

시·도별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실적은 경기 2조5천100억 원(151%), 인천 2조4천945억 원(225%), 부산 1조2천385억 원(153%) 순으로 판매액이 높았다. 시군 중에서는 전북 군산 4천971억원, 경북 포항 4,034억원, 경기 화성 2천799억, 안산 2천16억, 충북 청주 1천975억 등으로 판매됐다. 

 

특히 주민에게 판매된 지역사랑상품권이 실제 소비돼 최종 환전된 비율도 99.8%에 달해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진작,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규모를 총 15조 원으로 확대하고 10% 할인 판매를 위해 국비 1조522억 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의 회복 지원을 위해 설 명절 전까지 2조7천억원 원을 판매하고 3월까지 4조5천억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박재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도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1-01-14 10: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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