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8일 (월) 7:22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정치·통일
 
ㆍ교육부, 학생선수 폭력피해 익명 신고…온라인 신고센터 설치
 
  학생선수 폭력피해 신고센터 배너 이미지
 교육부-교육청 특별합동조사 통해 후속조치 추진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학생선수의 폭력피해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신고센터가 설치된다.

 

교육부는 8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학생선수 폭력피해 근절 의지를 밝혔다. 

 

신고센터 설치와 집중신고 기간 운영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 과정에서 학생선수들이 불안감을 느낄 우려가 있어 신고의 익명성을 보장해 보다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신고센터에는 폭력 피해를 직접적으로 경험한 학생선수와 운동을 그만둔 경력전환 학생은 물론 폭력 피해를 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학부모, 친인척, 학교관계자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 홈페이지에 ‘학생선수 폭력피해 신고센터’가 설치된다. 신고자는 본인 희망에 따라 본인 인증(휴대폰 인증) 또는 익명 신고 기능을 통해 폭력 피해의 세부 내용을 입력할 수 있다.

 

학생선수 폭력피해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피해 사안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집중조사를 실시하고 조치결과를 신고자에게 안내한다.

 

피해 사안은 먼저 시도교육청에서 집중 조사하고 사안의 심각성, 복잡성 등에 따라 교육부와 교육청이 특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폭력이 확인된 경우 폭력을 자행한 체육지도자는 경찰에 신고하고 신분상 징계와 체육지도자 자격에 대한 징계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익명 신고센터 및 집중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폭력이 근절되고 인권이 존중되는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0-08-06 11:11:41]
이전글 문재인 대통령, "청년기본법, 청년 스스로 이겨내야 ..
다음글 美 국무부 "지소미아, 미국 안보 이익에도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