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27일 (금) 16:56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정치·통일
 
ㆍ문재인 대통령, 국세청장에 김대지 국세청 차장 지명···청와대, 국세 행정 혁신 통해 민생 경제 활력 기대
 
  김대지 신임 국세청장 지명자(사진=청와대)
 
  윤종인 신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내정자(사진=청와대)
 
다운로드 : 최영진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내정자(사진=청와대).jpg
 개인정보보호위원장에 윤종인 행안부 차관 내정…개인정보보호위 부위원장에 최영진 내정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신임 국세청장에 김대지(53) 현 국세청 차장을 지명했다.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위원장 자리에는 윤종인(56) 현 행정안전부 차관을, 차관급인 부위원장 자리에는 최영진(53)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을 각각 내정했다.

     

청와대는 김대지 국세청장 지명과 관련해 "국세청에서 20여 년 근무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며 "국세 행정 전반을 이해하고 있으며, 업무 기획력과 추진력을 함께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세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고 국세 행정 혁신을 통해 민생 경제에 활력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장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대지 국세청장 지명자는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에 맞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세입예산 조달을 책임지는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깊이 고민하고 인사청문회를 통해 성실하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세무조사는 물론 세원·징세·납세자보호 분야 등을 두루 경험하여 세정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고, 조직관리가 효율적・합리적이며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넓은 포용력을 갖춰 조직 내・외부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이어 거시적 안목과 균형있는 시각뿐만 아니라 탁월한 소통능력, 열정적인 업무 추진력, 이해관계 조정능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또 지난 2018년 7월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 부임하여 지배주주・사주일가의 차명재산 운영 및 사익편취 행위, 미성년자 변칙 증여 등의 탈세행위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했다.

 

납세자의 사전신고 안내항목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등 자발적인 성실납세 지원에 큰 역할도 했다.

 

아울러 지난 2019년 7월 국세청 차장으로 부임한 이후 '국세행정혁신 추진단'을 운영해 납세지원・일하는 방식 등 국세행정 전 분야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국세청을 한층 더 혁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코로나19 등 대내외 어려운 세정 여건속에서 치밀한 세수관리와 조직역량을 집중하여 국가 재정수입의 안정적 조달에 기여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평소 '공직이 선망을 받는 만큼 절제와 희생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등 평소 체화되어 있는 투철한 공직관과 청렴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경제활성화와 민생경제 지원에 일조하고 국가 재정수요의 안정적 뒷받침, 공평과세 구현 등 국세청의 주요 현안을 차질없이 완수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종인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위원장 내정과 관련해선 "행정혁신·조직·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이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위 상임위원 재직 시 국정과제인 신기술 장비확산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체계 개선과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를 조기에 안착시켜 우리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을 조화롭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행시 31회인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은 1964년생으로 서울 상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 행정학 박사 출신이며 행자부 차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오는 8월5일 행안부 등 여러 기관으로 분산됐던 개인정보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개인정보보호위가 국무총리 소속의 장관급으로 출범한다"고 설명했다.

 

차관급인 최영진 신임 부위원장 내정과 관련해선 "정보통신·방송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업무전문성과 추진력이 뛰어나 맡은 업무를 끝까지 완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4차산업 시대에 대응해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발전시키고 합리적 규제를 통한 신산업 육성 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 


[2020-07-30 18:39:39]
이전글 이란, "韓 원유수출대금 돌려달라… 韓, "美 제재로..
다음글 정세균 국무총리, "모레까지 지역에 따라 최대 5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