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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방통위, 초고속인터넷 결합 유료상품 가입 신청과 함께 기존 서비스 해지
 
  해지 확인시 걸려오는 전화번호
 유선결합상품 ‘원스톱 사업자전환 서비스’ 시행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7월부터 초고속인터넷과 결합된 유료방송을 이용하던 고객이 다른 서비스로 전환할 경우 기존 사업자에게 별도의 해지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 위성방송 등이 결합된 유선결합상품도 이동할 사업자에게 신청만하면 기존 서비스 해지까지 처리는 ‘원스톱 사업자전환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이동전화는 번호이동을 통해 사업자 변경을 쉽게 할 수 있었던 반면 초고속인터넷과 유선 결합상품은 가입과 해지를 별도로 신청해야 했다.

 

‘원스톱 사업자전환 서비스는 이동전화에서 2004년 도입된 ‘이동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와 같다. 신규사업자에게 가입할 때 사업자 전환을 신청하면 기존서비스 해지는 사업자간에 자동 처리되는 방식이다.


금융위 측은 “해지 과정에서 사업자의 해지 지연이나 누락에 따른 이중 납부가 발생해 사업자 전환방식을 개선하게 됐다”고 했다.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1일부터 25일까지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27일부터 확대 시행된다.

 

서비스는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토요일은 접수만 가능하고 전환절차는 제1영업일부터 진행된다.

 

전환서비스 신청 후에는 신속한 개통을 위해 2시간 안에 기존 통신사에서 해지확인 전화를 건다. 해지확인 전화는 명의도용을 방지하고 가입자 본인확인, 해지의사 확인, 해지에 따른 헤택축소, 할인반환금 등 발생 비용안내를 위한 절차다.  


[2020-06-30 1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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