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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권익위, 보호자 공인인증만으로 만 14세 미만 자녀 의약품 투약내역 조회 가능  [2019-04-16 09:40:51]
 
  국민권익위원회 세종청사
  자녀 공인인증서 발급 불편 해소방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권고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앞으로 만자녀의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보호자의 공인인증서나 휴대폰 인증을 통해 자녀의 의약품 투약내역 조회가 가능해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4세 미만 자녀의 투약내역 조회 시 자녀의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권고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이 병원이나 약국에 방문해 조제 받은 최근 1년간의 의약품 투약내역과 개인별 의약품 알러지, 부작용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보호자가 14세 미만 자녀의 투약내역을 조회하려면 자녀의 공인인증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동안 국민신문고에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아이가 먹은 약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보호자 본인 투약 정보밖에 확인이 안된다. 확인을 위해 아이 통장을 만들고 인터넷뱅킹을 신청한 후 아이의 공인인증서를 만들어야 해 너무 복잡하다"며 시스템을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권익위는 만 14세 미만 자녀의 투약내역에 대해서는 자녀의 본인 인증 없이 보호자의 공인인증만으로도 조회할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공인인증서 외에도 휴대전화 등을 통해 인증 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하도록 했다.


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자녀가 어떤 의약품을 복용했는지를 부모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고 했다. ​ 


[2019-04-16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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