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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복지부, 10월부터 뇌·뇌혈관·특수검사 MRI 건강보험 적용  [2018-09-14 09:54:38]
 
  뇌·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 MRI 건강보험 적용 전후
 29만원 검사가격 표준화..환자 평균 14만원 부담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10월부터 뇌, 뇌혈관, 특수검사 MRI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완화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뇌·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 건강보험 적용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수검사는 뇌와 관련된 진단 또는 질환의 추적 관찰이 필요한 경우 실시하는 검사로 특히 뇌·뇌혈관 검사와 함께 병행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에는 뇌종양, 뇌경색, 뇌전증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를 해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되는 환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그 외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했다. 


지난해 기준 뇌·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의 MRI 비급여는 2,059억 원으로 MRI 총 진료비 4,272억 원의 48.2%였다.


앞으로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 검사상 이상 소견이 있는 등 뇌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돼 의학적으로 뇌·뇌혈관 MRI가 필요한 모든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수검사는 뇌·뇌혈관(뇌·경부) MRI 검사와 함께 실시하는 뇌 부위 촬영 시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흉부, 복부 등에 촬영할 경우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중증 뇌 질환자는 해당 질환 진단 이후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횟수가 확대된다. 양성 종양의 경우 연 1∼2회씩 최대 6년에서 연 1∼2회씩 최대 10년으로 늘어난다.

횟수도 ‘진단 시 1회’와 ‘경과 관찰’에 ‘수술 전 수술 계획 수립 시 1회’가 추가된다. 다만 해당 기간 중 건강보험 적용 횟수를 초과해 검사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본인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된다. 


예를 들면, 뇌질환 진단 이후 초기 1년간 2회 촬영이 경과관찰 기준일 경우 해당 연도 2회까지는 본인부담률 30%∼60%가 적용되지만 3회부터는 80%가 적용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은 종전의 40~70만 원에서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뇌 일반 MRI 검사 기준 종합병원의 경우 이전에는 평균 48만 원(최소 36만 원∼최대 71만 원)을 환자가 전액 부담했다. 앞으로는 약 29만 원으로 검사 가격이 표준화되고 환자는 50%(의원 30%∼상급종합병원 60%)인 14만 원을 부담하게 된다.​ 


[2018-09-14 0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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