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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문재인 대통령, "정부·국회·사법부, 국민들의 신뢰 되찾기 위해서 해야될 과제 많다"  [2018-08-10 16:30:53]
 
  (사진=청와대)
 5부 요인 청와대 초청 오찬…"민생과제 중 중요한 것은 대부분 국회 입법 사항, 국회 처리 기다리는 민생 관련 법안 많다 각별히 관심 가져달라"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문희상 국회의장의 취임 축하차 5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오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이낙연 국무총리,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청와대 모시는 것이 이번이 네번째다. 오늘은 특별히 문희상 국회의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하자는 의미에서 모셨다"면서 "이미 전화로 한번 축하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정부의 개혁과제, 특히 민생과제 중에 중요한 것은 대부분 국회 입법사항이고, 국회의 처리를 기다리는 민생 관련 법안이 많다"며 "의장님께서 좀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에 "다음달에 임기가 만료 된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동안 노고가 많았다는 치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낙연 총리님은 어제부터 휴가신데 오늘 특별히 자리를 함께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이런 축하 외에도 우리 헌법기관들로서는 아주 뜻깊은 그런 시기인 것 같다. 지난달에 이미 국회 주관으로 재헌 70주년 행사 가졌고 다음 달에는 사법부 70주년 기념식을 대법원에서 주관해서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달 말에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렇게 헌법기관들이 상당한 역사와 연륜, 경험을 축적한 상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들 국민들 눈높이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정부 대로, 국회는 국회 대로, 사법부는 사법부 대로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 해야될 과제들이 많은 것 같다. 국민들이 바라는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2018-08-10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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