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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질병본부, 5가지 감염병 예방 ‘5가 혼합백신’ 도입  [2017-06-19 14:46:49]
 
  5가 혼합백신 도입에 따른 접종횟수 변화
 접종횟수 최대 9회에서 3회로 줄여 국가예방접종 편의성 향상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감염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5가 혼합백신이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b형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 5가지 혼합백신을 19일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해 무료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4가 혼합백신(DTap)과 Hib 백신 사용 시 6회, 3가 혼합백신(DTap)와 IPV, Hib 단독백신 사용 시 접종 횟수가 최대 9회에 달했다. 5가 혼합백신 도입으로 생후 2·4·6개월 영아가 받는 기초 접종 횟수가 최대 3회로 줄어들게 된다.  

 

질병본부 측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5가 혼합백신 접종이 기존 4가 혼합백신과 Hib 백신을 각각 접종한 경우와 비교해 유효성이 떨어지지 않고 안전성도 기존에 알려진 접종부위 통증·발적·발열 등 국소, 전신 이상반응과 특별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며 “예방접종 분야 전문가들은 5가 혼합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이미 국외에서도 인정받아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현재 많은 선진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됨에 따라 접종 편의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5가 혼합백신은 전국 보건소와 약 1만여 개소 예방접종 업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2017-06-19 1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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