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9월21일 (목) 15:50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 Home > 기사 > 정치·통일
 
ㆍ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평창올림픽, 차기정부 첫번째 행사…빈틈없이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할 국가적 대사"  [2017-04-21 21:51:3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평창올림픽지원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사진=국무총리실)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위원회서 준비 상황 점검…"12개 경기장 평균공정률 95%…16개 진입도로는 11월까지 준공"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1일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막이 약 290여일 앞으로 다가왔고 대회 준비 상황의 사전 점검을 위한 25개 테스트 이벤트가 선수단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대회 관계자의 호평 속에 모두 종료됐다"고 말했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1차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2011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유치한 이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모두가 지난 6년간 쉴 틈 없이 달려왔다"면서 "이를 차질없이 마무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어 "동계스포츠 강국 사이에서 우리가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무모한 도전이라고 걱정했지만 그러나 우리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걱정은 기대와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모두의 준비와 바람대로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와 가슴 벅찬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히 "테스트이벤트 기간 중 선수단과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등에서 제기한 사항은 철저히 분석해서 본 대회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고 완벽하게 보완해야 한다"며 "시설안전 확보와 폭설·이상고온 등 리스크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사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또 "본 대회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접하고 경험하는 모든 부분이 평창올림픽과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좌우한다"며 "따라서 철도·도로 등 교통시설은 물론, 숙박·음식 등 편의시설에서부터 도시경관에 이르기까지 환경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은 아울러 "앞으로 G-100일, 성화봉송 등 주요계기를 활용해 국민적 관심을 증폭시키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야 한다"며 "이번 주에 전국 17개 시·도를 지나는 성화봉송로가 공개됐는데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자원화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패럴림픽과 관련해 "동계 패럴림픽이 성공적 대회를 넘어서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패럴림픽을 계기로 강원도와 평창이 '무장애 관광도시'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각종 시설의 접근성 개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은 끝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은 지역·세대를 넘어 온 국민이 힘을 합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국가적 대사이며 차기 정부의 첫 번째 대규모 국제 행사가 될 것"이라며 "각 부처에서는 차기 정부가 올림픽 준비를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그 동안 논의된 올림픽 지원 과제들을 끝까지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 강원도는 12개 경기장의 평균 공정률은 95%로 건설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경기장 주변 진입도로 16개소의 평균 공정률은 64%로 올해 11월까지 순차 완공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자로 총 25개의 테스트이벤트 대회를 종료했으며 대회시설 및 운영능력에 대해 IOC, 해외선수단, 국제경기연맹 등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들었다고 보고했다.

 

문체부는 경기장 및 관광지, 교통거점 등의 숙박시설 시설개선을 위한 총 300억원의 특별융자를 지원하고 행자부는 '중앙ㆍ지방협력지원단'을 설치, 공중화장실이나 입간판 개선 등 환경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국토부에서는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등 대회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정시성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진부역, 강릉역까지 환승 없는 고속철도(KTX) 연결, 올림픽 전용차로 운영, 임시열차 증편 및 열차운행시간 연장 등을 추진하고 폭설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장비․인력 지원 등 교통안전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2017-04-21 21:51:34]
이전글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대학·연구소 창업역량 제고..
다음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 위해 헌신·희생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