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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기록 눈 앞' 키움 이정후, 단일 시즌 최다 2루타 가능할까?
 
  2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1사 1, 2에서 키움 2루주자 이정후가 6번타자 이지영의 안타를 틈타 득점한 뒤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남은 8경기에서 4개 2루타 추가하면…단일 시즌 2루타 50개 때린 최초 선수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간판 타자 이정후(22)가 단일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이정후는 11일까지 올 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515타수 173안타를 기록했으며 이 중 2루타가 46개였다. 전체 안타의 약 27%가 2루타다.

이정후는 2018년 한화 이글스의 제라드 호잉이 기록한 단일 시즌 최다 2루타 기록(47개)에 1개 차로 다가섰다.

아버지인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가 2003년 KIA 타이거즈에서 기록한 단일 시즌 최다 2루타 공동 3위 기록(43개)을 넘어선 이정후는 최형우(현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던 시절인 2016년 작성한 2위 기록(46개)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정후는 앞으로 2개의 2루타만 추가하면 신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데뷔 첫 해인 2017년 29개의 2루타를 때려낸 이정후는 2018년 34개, 지난 시즌 31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2017~2019년 4할대 장타율을 기록했던 이정후는 올 시즌 5할이 넘는 장타율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끌어올린 모습을 자랑했다.

덩달아 2루타 개수도 늘어났고, 올 시즌 처음으로 40개를 넘어섰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2루타를 40개 이상 때려낸 선수는 이정후가 유일하다.

이정후는 남은 8경기에서 4개의 2루타를 추가할 경우 단일 시즌에 2루타 50개를 때려낸 KBO리그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2020-10-13 1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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