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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삼성 좌완' 최채흥, 2020시즌엔 선발?…청백전서 3이닝 무실점 호투  [2020-03-26 18:22:16]
 
  2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10명의 타자 상대로 33개 공 던져 삼진 2개, 볼넷 0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020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 최채흥(25)이 선발진 진입 가능성을 보였다. 최채흥은 지난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10명의 타자를 상대로 33개의 공을 던진 최채흥은 삼진 2개를 잡았고,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2018년 1차 우선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최채흥은 그해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경기에 등판, 4승 1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팀 사정에 따라 선발과 구원을 모두 소화한 최채흥은 28경기에서 6승 6패 2홀드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선발로만 뛴 최채흥은 4차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찍는 등 미래 선발감으로 기대를 키웠다.

2020시즌을 앞두고 선발 경쟁을 펼친 최채흥은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컨디션을 과시, 경쟁에서 한 발 앞서있다.

최채흥은 경기 후 구단을 통해 "막판 전지훈련지에서도 컨디션이 좋았는데, 한국에 들어온 후 더 좋아진 것 같다"며 "팀에 좌완 노성호 선배가 합류해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선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과 스피드 향상보다 원하는 곳에 투구할 수 있도록 제구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타선에서는 청팀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동엽이 0-0으로 맞선 2회초 좌월 솔로포를 작렬하는 등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돋보였다.

김동엽은 특히 지난 22일 평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대포를 작렬하며 장타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2020-03-26 1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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