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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경기도 야구·소프트볼의 저변 확대를 위한 1선발 투수로 등판
 
  (사)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김재철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야구계 격언이 있다.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MLB)의 레전드 ‘요기 베라’가 남긴 말이다. 

 

 그만큼 야구는 극적인 경기가 많고, ‘9회말 2아웃 3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도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른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공부·​일·​운동 등 뭐든 간에 섣불리 포기하거나 일희일비하지 말고, 꿈과 목표를 향해 우직하게 걸어가야 한다. 

 

 이런 경영철학과 도전정신으로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에스텍파마’를 경영하며, ‘경기도 야구·​소프트볼의 저변 확대’에 발 벗고 나선 이가 있다. 바로 (사)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김재철 회장이다. 

 

 김 회장은 어려서부터 야구를 좋아했고 소질도 있었다. 다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선수생활을 하지 못했고, 야구에 대한 ‘어린 시절의 동경심’은 40년이 지나 ‘사회인 야구선수’로 뛰면서 현실화됐다. 그동안 그는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제약회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1996년 창립한 ‘에스텍파마’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실제로 에스텍파마는 천식치료제, 위궤양치료제, MRI조영제, 뇌기능개선제, 당뇨병치료제, 알코올중독치료제, 근육이완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개발·​생산해 국내와 일본·​유럽·​미국 등에 공급하며 ‘퍼스트 제네릭(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품질로 만든 최초의 의약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김재철 회장은 ▲한국생산성본부 전국총교류회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경기도야구연합회 회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코스닥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겸 이사장(1·​2대 회장 연임, 1대 이사장)’으로 활동해왔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www.gbsa.kr, 이하 통합협회)는 2016년 엘리트·생활체육야구와 소프트볼이 통합한 조직이고, 지난해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도내 29개의 시·​군 회원단체가 소속돼 있다. 또한 2014년부터 경기도야구연합회(생활체육야구)를 이끈 김 회장은 2016년 7월 통합협회의 초대 회장으로 당선됐고, 2020년 12월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그는 ‘공정성, 투명성’을 통합협회 운영의 철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면서 ▲야구·​소프트볼의 저변 확대, 인프라 확충 ▲엘리트·​생활체육야구 균형발전 ▲유소년야구 육성 ▲야구대회 개최(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도협회장기·​경기도지사배 야구대회,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나아가 김 회장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심하며, 국내 유일한 독립야구리그인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의 2019년 창설 및 운영 활성화에 앞장섰다. 

 


 

 여기에 경기도가 독립야구단의 ‘훈련수당, 승리수당, 감독·​코치수당, 선수출전수당(올해 신설) 지원’ 등으로 독립야구리그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그 결과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2019년 4개 팀에서 올해 7개 팀 체제로 확대됐고, 현재까지 총 20명의 선수가 프로리그(KBO리그)에 진출한 쾌거를 이뤘다. 

 

 최근에는 경기도리그의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파주 챌린저스, 고양 위너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및 올스타팀이 중국 프로야구팀, 일본 독립야구단 등과 교류전도 가졌다. 

 

 김재철 회장은 “경기도의 열렬한 지원과 협회사무국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큰 발전을 이뤄왔다”며 “독립야구단 선수들이 프로리그 진출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협회는 경기도의 야구와 소프트볼 종목을 대표하고, 학생선수 및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고자 설립된 법인”이라며 “경기도내 야구·소프트볼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구축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김재철 회장은 야구·소프트볼의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헌신하고,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창설 및 운영 활성화를 이끌면서, 엘리트·생활체육야구의 균형발전과 선수 육성·지원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3-07-21 10: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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