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풍부한 임상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의 탄탄한 전문성은 뛰어난 진료기술의 첫 단추이자 환자건강과 직결되는 의료서비스의 퀄리티를 결정짓는다. 

 하루플란트치과 변성만 대표원장의 정확한 진단과 섬세한 술기(skill)가 환자(고객)들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치아’를 선사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실제로 변 대표원장은 24년의 경력을 기반에 둔 ‘기본에 충실’한 진료철학을 실천하며, ‘고객만족 No.1 치과’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지금껏 6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수 만건 이상 고난이도 임플란트 수술을 소화하며, 직접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동안 환자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한 변 대표원장은 ‘One Day(하루)+Implant(임플란트)’시스템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먼저 하루플란트치과만의 ‘Special Medical Point’를 살펴보면 ▲One Day(하루 만에 식립부터 보철까지) ▲Comfortable(통증 없는 편안한 치료) ▲Minimal(무절개/최소절개 전문 의료진) ▲Sleep Cure(안전한 수면치료) ▲Digital System(최첨단 병원급 디지털 장비)으로 요약된다. 

 무엇보다 ‘마이큐 무절개 임플란트 전국 최다 시술의사’로 명성이 자자한 변 대표원장을 필두로 분과별 전문의 8인이 체계적인 협진 진료를 통해 임플란트-치아교정-보철치료 등 치아 관련 모든 진료를 1:1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으로 진행하며, 환자들의 의료만족도를 드높였다. 

 그중에서도 하루플란트치과의 대표적인 Comfortable(편안한 시술)·Long lasting(반영구적)·Saving(시간·비용절약) 컨셉의 ‘CLS 무절개 임플란트’는 절개 없이 3~4mm 크기로 작게 구멍을 낸 뒤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1개 식립 시 2~3분 미만의 시간이 소요되는 단축된 수술과정 덕분에 환자의 불편감은 최소화되며, 식립 이후 수술 당일에도 외식·가벼운 운동 등의 일상생활에도 무리가 없다. 

 특히 치과치료를 향한 막연한 공포감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환자들과 장시간 진료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에겐 최적의 치료법이며, 출혈·통증·부기 등의 부작용도 현저히 적다. 

 여기에 ▲첨단 디지털장비 도입 ▲병원 자체적 임플란트 기공소 구축 ▲구강 외부 석션 시스템 설치(치료 과정 발생 분진·바이러스 등 99%가량 흡수) 등에 만전을 기해 임플란트 시술의 안전성·효율성에도 최적화를 이뤄냈다. 

 변 대표원장은 “환자의 소중한 ‘하루’를 편안하게 책임지는 고객중심 치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High-Technology 학술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은 기존 시술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요시간이 짧지만, 보철물 제작과정, 진료 대기시간 등에 따라 환자·보호자들을 배려한 편의시설 증진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6~10층으로 이뤄진 하루플란트치과 병원시설 가운데 6층 전체를 카페테리아로 조성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마련한 것도 내원 환자·보호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이유에서다. 

 끝으로 변 대표원장은 “고난도 임플란트 시술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의라면 아무리 상태가 좋지 않은 잇몸 뼈 상태라 해도 임플란트 수술이 불가능한 사례는 드물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치료로 환자들이 백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치아건강 주치의가 되겠다”는 참된 의료인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한편 하루플란트치과 변성만 대표원장은 풍부한 임상노하우에 기반을 둔 선진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정진하고, 고난이도 임플란트 시술 고도화 구현에 앞장서 환자(고객) 구강건강 증진을 이끌며, 마이큐 무절개 임플란트 전국 최다 시술 의료인으로서 시술 안전성 증진과 치과 의료시스템 전문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