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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대구·경북 상생발전’ 선도
 
  (사)재대구경북도민회 최병일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사람 ‘人’ 한자는 두 획이 서로 기대고 받쳐주며, 안정과 조화를 이뤘다. 혈연(血緣)·​학연(學緣)·​지연(地緣), 이른바 ‘3연(가족·​모교·​고향)’을 토대로 확장되는 인적 네트워크도 마찬가지다.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갈 때, ‘나·​너·​우리가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다. 

 

 바로 그 점에서 ‘사단법인 재대구경북도민회 최병일 회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송암환경(주), 우성환경(주), 태경개발(주), (주)재림환경’ 등 생활폐기물 처리업체를 운영하면서 끊임없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귀감이 되어왔기 때문이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이 고향인 최 회장은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베푼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라며, ‘나눔의 미덕’도 깨우쳤다. 하지만 갑자기 가세가 기울면서 고등학교를 힘들게 졸업했고, 무일푼으로 도전한 ‘대구 드림(Dream)’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끼니마저 걱정할 만큼 생활고가 심했고, 군 복무 후 시작한 사업은 여러 번의 부침을 겪었다. 한마디로 최병일 회장은 온갖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한 사업가이다. 

 

 이런 그는 특유의 근면·​성실함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꾸준히 배우고 노력한 끝에 ‘환경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음향·​​건축업을 거쳐 30여 년간 ‘폐기물처리업계’에 종사하며, 대구시 서구·​​수성구·​​달성군과 ‘생활폐기물수집·​​운반 대행용역 계약체결’ 등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다졌다. 

 

 나아가 ‘안계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안계면 명예면장, 재대구의성향우회 회장, 대구·​​경북도민향토봉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사)재대구경북도민회(대구에 거주하는 경북 출향인 단체)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중 2018년 출범한 ‘재대구경북도민회’는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촉구’ 등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최병일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대구 178호 회원’이 됐고, ‘고향과 이웃사랑 성금’ 등으로 의성·​​경북·​​대구지역 곳곳에 ‘행복 나눔’의 씨앗을 퍼뜨렸다. 

 

 ▲대구 서구, 수성구 ‘인재육성 장학금’ 1억 원 약정(총 2억 원, 2021년) ▲의성군 ‘이웃사랑 성금’ 5천만 원 기부 약정(2021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1억 원 기부 약정(2021·​​2022년, 총 2억 원) ▲경북도 ‘범도민 이웃사랑 기부금’ 1억360만 원 전달(2021년) ▲경북도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전달(2023년) ▲의성군 ‘함께모아 행복금고(의성사랑 성금)’ 1억 원 기부 약정(2023년) 등으로 최근 3년간 지원 및 약정한 기부금이 10억 원에 달할 정도다. 

 


 

 또한 지난해에는 모친인 ‘故 황옥 여사’의 이름으로도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09호’에 가입했다. 

 

 이처럼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최 회장은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환경발전공헌대상, 2021년)’, ‘제14회 전국환경사랑실천대상-환경부장관상(2021년)’, ‘자랑스러운 구민상(대구 서구, 2022년)’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병일 회장은 “난관과 위기에 부딪힐 때마다 ‘신라의 화랑도 정신(충(忠)·​​효(孝)·​​신(信)·​​용(勇)·​​인(仁))’을 되새겼다. 화랑도 정신과 경북도민의 자긍심으로 ‘이웃·​​고향사랑 실천, 지역상생·​​협력 강화’ 등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과 기업·​​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실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을 극복하고 대구에 정착해 오늘날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봉사하며, 대구·​​경북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재대구경북도민회 최병일 회장은 생활폐기물 처리업 발전과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강화에 헌신하고 기부·​​봉사문화 확산 및 애향심 고취를 도모하면서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3-03-31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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