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누구나 한 번쯤 새로운 인생설계로 해외 이민을 꿈꿔본다. 그러나 타국으로 삶의 터전을 이주하는 일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다. 해외 이민은 수시로 바뀌는 이민법과 자격요건 탓에 준비 과정에서부터 막막한 경우가 상당수다. 

 바로 이들을 위해 해외 이민의 든든한 조력자 (주)셀레나이민(http://www.selenaimin.com) 최여경 대표가 존재한다.

 25년간 약 56개국을 넘나들며 이민플래너 ‘셀레나’로 활약해 온 최 대표의 전문성과 인지도는 가히 독보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그는 ▲세계 25대 CEO상 수상(2018~2022(5년 연속), EB5 Investors Magazine 선정) ▲국내 유럽투자 이민 1위(2018·2019, DELSK·LATITUDE) 등 눈부신 수상 금자탑을 쌓았고 ▲셀레나이민 스토리 1권(미국/유럽/호주/캐나다편, 2017년) ▲셀레나이민 스토리 2권(유럽편, 2020년) ▲해외이민 트렌트(2023년)의 활발한 저서 활동도 펼쳐왔다. 

 지금껏 해외 이주와 관련해 총 4800여개 케이스를 성공했을 만큼 포트폴리오도 확실하다. 

 최 대표는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진정성’과 ‘소명의식’이라 말한다. 상담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을 담아 거둔 오늘날의 성과이기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다.

 이런 최 대표를 필두로 현재 ‘셀레나이민’에서는 고객의 행복한 인생 변화와 도전을 응원하며, 고객맞춤형 정확한 컨설팅 제시와 생생한 해외 이민 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미국 변호사를 비롯해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4명의 전문 컨설턴트, 국가 별 해외 변호사와 업무협력을 체결하는 등 뛰어난 인력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덕분에 ▲투자·은퇴이민 ▲사업투자비자 ▲취업이민 ▲교육·유학 ▲영주권·시민권 취득 등의 다각적인 비즈니스 영역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빚어낸 고도화된 협업시스템까지 두루 갖췄다. 

 무엇보다 최 대표는 바쁜 일정 중에도 최신 해외 이민 트렌드 수집과 정보 업데이트를 목표로 임직원들과 함께 각종 해외컨퍼런스·박람회 등에 직접 참가하며, 끊임없는 연구·학습에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때문에 ‘셀레나’를 향한 고객들의 신망은 언제나 실로 두텁다. 

 여기에서 나아가 최 대표는 일반인들도 해외 이민에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블로그·유튜브 등의 채널을 활용한 이민법 상식 전파에도 적극 힘쓰고 있으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도서 출간도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그는 “올해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빠른 속도로 다변화되는 이민법의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한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나라별 이민법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맞춤형 패키지를 조성해 신속·정확한 상담 체계를 완성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우리 국민이 이민법·세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억울한 피해를 보거나 시행착오를 겪는 일이 없도록 늘 공부하는 해외 이민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셀레나이민을 최강의 일류 해외 이민 기업으로 우뚝 세워 모두가 자신의 도전을 두려워하는 일 없이 더 넓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힘찬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주)셀레나이민 최여경 대표이사는 실무-전문지식에 기반을 둔 정확한 해외투자·이민 컨설팅 제공에 정진하고 관련 도서 출판을 통한 해외이민 인식 제고 및 건전한 해외 투자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