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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문화 보존 인쇄업 50년 한길에 동반한 향토사랑 실천​
 
  고려인쇄공사-도서출판 고려글방 박점동 대표(前재성남 남원시민회장)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인쇄는 그 나라의 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해온 주역으로 문화발달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보존·전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말은 곧 인쇄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어떤 문화도 존재할 수 없고 발전할 수도 없다는 풀이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인쇄는 역사이자 문화의 산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정보화시대에 따라 기록의 디지털전환 등 종이사용량과 사용처들의 감소로 인해 인쇄산업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현실에서 인쇄업계의 고민은 날로 깊어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변화에 발맞춰나가며 인쇄산업이 지식과 문화의 구심체로써 나아갈 수 있도록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한평생 인쇄외길을 걸어온 고려인쇄공사·도서출판고려글방(이하 고려인쇄공사) 박점동 대표다. 

지난 1973년 창립된 고려인쇄공사는 오랜 경력만큼이나 풍부한 실무경험을 근본삼아 고품질의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인쇄·출판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쇄전문기업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고려인쇄공사는 디자인부터 제본까지 인쇄에 관련된 모든 과정을 총괄하고 엄격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 기업과의 계약체결을 통해 인쇄업계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이런 저력의 바탕에는 ‘정직과 신뢰’란 경영방침으로 50년간 고객의 믿음을 지켜온 박 대표의 신념이 깔려있다. 

이에 박 대표는 “어떤 일이든 고객과의 약속을 먼저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전북 남원출신으로 젊은 시절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나 타지에서 성공한 진취적인 인물로 고향사랑을 수 십 년째 펼쳐오고 있다. 


 

특히 남원축제인 흥부·춘향제 같은 지역문화행사에 아낌없는 후원과 남원장학숙 건립, 남원문화원 발전기금, 홍수피해 수해복구지원금 등 고향 일이라면 어디라도 발 벗고 나서는 애향심을 발휘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남원시민회와 함께 지역교류를 통한 남원지역의 특산품구입과 홍보에 앞장서고 재성남지역에 사회봉사와 기부를 몸소 실천함으로써 남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런 박 대표는 장장 10년 동안 재성남 남원시민회장을 역임하고 고향발전에 뜻이 모인 70여명 회원들의 단합을 이뤄내며 남원시민회가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장본인이다. 

이를 통해 박 대표는 남원시민으로서의 최고영예인 ‘남원향토문화대상(애향장)’을 수상할 만큼 남원지역발전에 헌신하며 시민들과 크고 작은 애환을 함께 나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앞으로도 끝까지 남원시민회원으로서 자리를 지키며 고향발전에 노력하는 걸음을 멈추지 않도록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박 대표는 인쇄산업분야(‘인쇄·출판’서비스·품질제조) 고객감동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공로로 2022 제 14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올해를 빛낸 인물(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2-11-04 0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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