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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내 유일 탄화율 제로(0) 내화전선, 국민 생명수호의 첨병
 
  (주)한국EHT 정경모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소방청이 지난 3월 ‘옥내소화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2)’ 개정안을 개정·고시함에 따라 오는 6월5일부터 소방용 전선은 반드시 고내화 성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개정안은 기존 750℃ 일반 내화성능 수준의 소방용 전선 기준에서 830℃ 불꽃시험·충격시험을 거쳐야 하는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국제 표준에 부합한 까다로운 지표를 담고 있다.

 

 바로 이점에서 일찍이 내화전선 타격시험 ‘탄화율 제로(0)’를 획득하며, 독보적인 원천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주)한국EHT(한국이에이치티, 대표 정경모, www.koreaeht.com)에게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다. 

 

 실제로 한국EHT는 지난 1989년 설립 이래 ▲히팅케이블을 필두로 ▲내화전선 ▲도로 블랙아이스 예방 열선 등 국민 생명수호를 위한 안전제품 품질혁신에 역량을 집중하며, 차별화된 연구개발에 전심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내화전선 손상에서 빚어진 소방시설 미작동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컸음”을 알린 정경모 대표의 목소리는 매스컴을 타고 흘러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 이후에도 정 대표는 국회에 러브콜을 받아 “소방용 내화전선 기준의 상향조치가 시행돼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창했지만, 안타깝게도 시간만 무색하게 벌써 19년이 흘렀다. 

 

 비로소 개정안이 시행된 오늘날, 그의 소감은 참으로 남다르다.

 

 정 대표는 “선진국에서는 1010℃에서 2시간, 950℃에서 3시간 등 내화성능과 타격시험 등을 거쳐야만 내화성능을 인정하지만, 우리나라는 별도 타격시험 없이도 일반내화 성능(750℃에서 90분)을 기준삼아 왔다”며 “안일한 대처는 각종 참사 유발의 발화점을 제공하는 불씨가 되는 만큼, 앞으로는 인명피해를 키우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함”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방증하듯 한국EHT의 내화전선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난연성시험(IEC 60332-3-24-합격기준:탄화길이 2.5m를 초과하지 않아야 함)을 거친 결과, 사내 전 모델이 0m, 화재 시 탄화율 0%에 빛나는 국내 유일의 내화전선으로 증명됐다. 

 

 


 

 요약하면 우리나라 최초로 개정된 기준(KS C IEC60331-1과 2, 60332-3-24)을 모두 충족하는 시험성적서를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에 버금가는 한국형 선도모델을 우뚝 세웠다.  

 

 더욱이 본 제품은 뛰어난 내구성으로 인해 시중 전선 대비 단가는 높지만, 전선관 일체형으로 시공이 용이하고, 인건비·자재비 등이 절감돼 경제적 측면에서도 단연 뛰어나다. 

 

 소방시설협회 손은수 부회장은 “한국EHT 내화전선은 난연성 시험에서 전혀 타지 않고(0.0m), 내화타격시험 역시 도체 파열 없이 전압 유지가 되기 때문에 그 어느 전선보다 우수하다”며 “소방설계·시공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끝으로 정 대표는 “내화전선은 기업의 이익 창출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하는 사업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며 “화재예방과 국산 원천기술이 기반이 된 제품개발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란 다짐을 되새겼다.

 

 한편 (주)한국EHT 정경모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R&D(연구개발) 인프라 강화를 통한 화재안전기준 부합 소방용 내화전선 공급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기술고도화 구현에 앞장서 특수 히팅케이블-내화전선 품질혁신을 이끌며, 화재예방 및 국민 안전수호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22-05-27 0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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