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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차세대 창의인재 양성을 이끄는 문화예술교육의 메카
 
  상명대학교 스포츠무용학부 무용예술전공 김지안 교수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2000년 시작된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 부처협력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초·중·고등학교 등에 전문 예술강사를 배치해 ‘예술현장’과 ‘공교육’을 연계함으로써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낸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의 대표적 사업으로 손꼽힌다.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업단(이하 사업단, http://arte.smu.ac.kr/)은 2017년부터 6년 연속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서울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안정적 사업수행의 선도모델을 제시해왔다.

 

 먼저 사업단에서는 거버넌스 행정지원과 매개 행정(교육청-진흥원-학교-강사) ▲학교문화예술교육 전반의 질적 관리 및 내실화 지원 ▲새로운 형태의 참신한 SACES 기획사업 등 주요 업무영역을 설정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학습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엇보다 주제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역사·법률지식·사회이슈 등까지 소통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펼치게 만든 점이 돋보인다. 

 

 ▲교육공연-움직이는 악기박물관, 춤추는 박물관 ▲자유학기제 온라인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춤추는 법(法) ▲온·오프라인 혼합형 교육-물리야, 예술로 놀자! ▲전통문화콘텐츠-랜선 국악박물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콘텐츠-나는야, 태양왕! ▲시각장애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콘텐츠-상상나래 씨어터 등 서울지역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적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보급한 것이 대표적 일례다. 

 


 

 

 또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강사 역량에도 철두철미함을 기하고 있는 사업단은 ▲예술강사 멘토링 ▲문화예술교육 AGORA 개최(역량강화 워크숍) ▲STAF 서울예술강화 페스티벌(2021년부터 온라인 360° VR갤러리) 등을 마련해 창작기회 마련과 애로사항 소통 에도 소홀함이 없다. 

 

 2022년 기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1,043개교에 768명의 예술강사를 배치해 약 268,341명의 학생들이 교육 수혜를 받게 될 예정이다. 

 

 나아가 사업단은 ‘주제중심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수행에도 두 팔을 걷어붙이며, 학교 현장과 학생 수요에 기반을 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개발·운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 1권역 운영 총괄기관인 상명대 문화예술교육사업단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8인의 교수진 멘토를 구성해 ‘예술가’와 ‘교사’의 상호 이해증진을 도우며, 보다 나은 현장 적용 방안과 전문성 향상을 적극 실현한다. 

 

 이렇게 구축된 지역 내 학교교사-예술강사 사이의 탄탄한 협력 기반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에서도 효과적인 네트워킹 방안으로 이어져 긍정적 선순환구조를 이뤄낸다. 

 

 최근엔 ‘미래사회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요람’을 목표로 ‘창의예술영재교육원-창의예술(융합 STEAM) 학기프로그램/여름방학 캠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선 메타버스·AI·지구이야기 등의 포괄적 주제를 설정해 한계가 없는 문화예술교육의 범위를 담아내겠다는 포부다.  

 


 

 

 스포츠무용학부 교수로서 실질적 문화예술의 융합교육을 견인하고 있는 김 교수는 “문화예술교육은 겉으로 드러나는 기술·기능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이해해야 함”을 강조하며 “사업단에서는 초·중·고, 특수·대안학교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인성·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상명대학교의 전폭적 지지 속에 지역교육 인프라 개선에 이바지하는 플랫폼 역할에 사명감을 발휘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빛냈다.  

 

 한편 상명대학교 스포츠무용학부 무용예술전공 김지안 교수는 모범적인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수행을 통한 예술인-공교육 연계 교육콘텐츠 개발의 선도모델 제시에 정진하고, 선진 교육인프라 조성에 앞장서 창의인재 양성을 이끌며, 지역 교육산업 발전과 대학의 위상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2022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05-27 0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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