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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발부자재 No.1 토종기업…ESG·나눔경영 실천에도 사명감 발휘
 
  신진텍스(주) 김용국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브랜드를 식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바로 ‘라벨’ 확인이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제품의 정품 여부, 생산처, 원단 재료 등을 파악한다. 말 그대로 ‘라벨’은 브랜드의 얼굴이나 마찬가지다.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나이키’ 런닝화에는 우리 토종기업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낸 ‘라벨’이 장착돼 그 가치를 드높인다. 

 

 김해시에 위치한 신진텍스(주)(대표 김용국, shinjintex.co.kr)는 나이키코리아 런닝화 라벨 독점 공급 및 슈레이스·웨빙테이프·자가드웨빙·케이블와이어·진공전사·엘라스틱밴드 등 신발부자재 제품혁신을 이뤄내며 지속발전을 이어왔다. 

 


 

 실제로 신진텍스는 1983년 설립 이후 2011년 김용국 대표의 기업 인수를 계기삼아 기존 2가지 신발 부자재 품목 20억원 연매출 기업에서 현재 6가지 추가 부자재 원천기술을 보유한 연매출 400억원의 우량기업으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김 대표는 기업성패를 가늠할 황금열쇠는 ‘R&D(연구개발)’ 인프라 강화와 ‘인력 양성’임을 강조하며, 과감한 투자와 창의적 조직문화 창출에 적극 힘썼다. 

 

 전문인력 TFT(Task Force Team)팀을 구성해 섬유업계에 걸맞은 자체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한 생산라인 고도화에 주력한 점이 대표적 일례다. 

 

 또한 베트남 1·2·3공장(4공장 착공 계획), 인도네시아 공장, 러시아 공장(매입 진행 중) 등 체계적인 생산·공급망 조성은 물론 단 1%의 불량도 허락하지 않은 철저·엄격한 검수과정이 돋보인다.

 



 

  ‘Made by 신진텍스’가 곧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으로 직결되는 이유다. 

 

 나아가 최근엔 전 세계 ‘탄소중립’ 트렌드에 발맞춘 ‘ESG(환경·책임·지배구조)경영’에도 두 팔을 걷어붙여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를 활용한 라벨 등의 신발 부자재 생산 기술력까지 확보했다.

 

 독보적인 ‘재생원사’ 제조능력은 나이키에서도 그 뛰어남을 인정받았고, ‘신진텍스’가 신발 부자재산업의 선두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이처럼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끊임없는 연구개발/투자 ▲지속적인 사업다각화 ▲인재경영을 몸소 실천해 온 김 대표는 임직원 복지증진과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에도 소홀함 없이 정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직원이 곧 기업의 힘”임을 강조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CEO는 내부조직 체계를 탄탄히 정비하고, ‘나’만의 이윤이 아닌 임직원·동종업계와의 상생에 주력하며, 지역사회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경영인의 면모를 갖춰야 한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수십 년간 관내 취약계층 대상의 후원금 기탁, 물품 기부, 성금 전달 등 나눔·환원사업에 진정성을 빛낸 그이기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끝으로 김 대표는 “앞으로도 완제품의 퀄리티를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겨 부자재 제품 연구개발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신진텍스가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마켓까지 호령하는 리딩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힘찬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신진텍스(주) 김용국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R&D(연구개발) 인프라 강화를 통한 신발 부자재 분야 원천기술 확보에 정진하고, 체계적인 생산라인 조성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다각화 구현에 앞장서 부자재 제품 품질혁신을 이끌며, 나눔경영 실천 및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2022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04-29 09: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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