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7월23일 (화) 4:26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ㆍ‘지·덕·체’전인교육 추구··· 30여년 열정 참다운 교육자 면모 보여
 
  하나유치원 안금주 원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교육부는 지난달 8일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와 단체교섭을 맺고 유치원의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아교육법 개정과 유치원에 두는 교사·보건교사 1·2급을 추가로 배치하고 보건·특수·영양·사서 교사 등의 정원확대 및 처우개선도 함께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교육정책에 발맞춰 경남 창원지역에서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란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올바른 유아교육과 자연친화적인 체험중심교육에 30여 년 동안 혼신의 힘을 쏟은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하나유치원 안금주 원장(교육학박사)이다. 

이에 안 원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며 “유아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위해 먼저 교사가 행복하고 편안한 근무환경조건에서 유아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서 “아이들은 각자 지니고 있는 재능과 잠재력을 품은 씨앗과도 같다”며 “교사는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킬 수 있도록 토양과 햇빛, 물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사명감을 갖고 항상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994년에 개원한 하나유치원은 ‘지덕체(智德體)’의 조화를 추구하는 전인교육을 기본목표로 삼고 아이의 다재다능한 재능을 꽃피우는 유아교육기관으로 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교육계와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이 자자하다. 


 

이런 전인교육과 다양한 체험놀이를 통해 유아기의 바른 인성함양 및 스스로 생각하는 창의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알티오라 팬 그램으로 암기위주의 좌뇌식 교육이 아닌 바로 반응하는 우뇌중심 교육방법으로 원어민교사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사용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배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적인 학급시설조성은 물론 깨끗하고 안전한 식재료만을 엄선해 전문영양교사가 아이들을 위한 영양이 골고루 담긴 식단·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어 제2의 가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의 하나유치원이 오랜 전통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항상 교육현장에서 제대로 된 유아교육을 자리잡아가기 위한 안 원장의 철저하고 고집스러운 교육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처럼 안 원장은 헌신적인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마음을 토대로 유아교육지킴이 선봉장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안 원장은 창원시여성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한국119소년단지회장, 창원사립유치원부회장, 알티오라팬그램이사장 등의 활동으로 유아교육·청소년육성과 소외된 이웃·청소년·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런 안 원장은 올바른 유아교육지킴이활동과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2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2-04-01 09:30:18]
이전글 지반보강·개량분야 신기술 '퍼즐쏘일'…건축·IT융..
다음글 “지속가능 마을공동체 구현에 최선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