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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량도’ 주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수협으로 거듭나
 
  사량수산업협동조합 이형석 조합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경남 통영시 사량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며 윗섬·아랫섬·수우도 등 3개 섬이 약 1.5km거리를 두고 이뤄져 있다. 

이곳의 사량도는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지리산(지이망산)과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피조개·굴·멸치 등 ‘천혜의 자연보물’을 지닌 섬이다. 


 

이처럼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사량도는 지리산·옥녀봉출렁다리·불모산·사량대교·매바위·대항해수욕장, 등산코스·바다낚시 등으로 연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손꼽히는 관광지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사량도 관광산업발전 활성화’와 수산업경제발전의 ‘어촌마을·어업인 살리기’에 적극 앞장서며 사량도민의 동반자역할에 제몫을 톡톡히 해내는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사량수산업협동조합(이하, 사량수협) 이형석 조합장이다. 

지난 2014년 1월 15일 보궐선거로 당선·취임한 이 조합장은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사량주민의 행복과 나눔·상생을 몸소 실천하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어 지역민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받아오고 있다. 

평소에도 통영·사량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선봉장역할을 해온 이 조합장은 지난 2013년 경제사업 사건(멸치수매·판매)로 실추된 사량수협의 이미지를 회복하기위해 대내외적으로 직접 뛰어다니며 사량수협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기까지 구슬땀을 흘려왔다. 

지난 2001년 설립한 사량수협은 이 조합장이 취임하기 전 2013년 당시 199억 원의 자산이었지만 현재(2021년 기준) 2배가 늘어난 약 400억 원의 자산과, 예탁금 약 221억 원을 보유한 든든한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량면 주민이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사량수협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처럼 조합원 458명의 자산·예금을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이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9명, 직원 13명이 똘똘 뭉쳐 혁신적인 변화로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이에 이 조합장은 “어촌지역의 특성상 작은 조합이지만 현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수협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조합원과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보다 친절하고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 자산규모 1,000억 원 이상, 예탁금 1,000억 원 이상, 공제 5억 원 이상을 달성해 수도권에 사량수협지점을 꼭 개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량수협은 사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서민의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1996년 2월 여객선운송 사업(사량호 377톤, 그랜드페리호 498톤)을 시작으로 현재 약 26년 동안 해양안전사고예방과 교량역할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 승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2019년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해사안전 우수사업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량지역의 관광조성에도 힘쓰는 이 조합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통영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 통영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위원 등의 나눔활동과 소외계층·독거노인·저소득가정청소년·불우이웃돕기·도민의료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고 있다. 

이런 이 조합장은 지역사회·경제·금융·여객선운송서비스 등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2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2-01-28 0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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