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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로포장’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젊은 피 CEO 화제
 
  (주)세건건설 이민형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산업 전반에 걸쳐 젊은 CEO들이 몰고 온 ‘스마트 열풍’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이들의 진취적 성향은 혁신적 기술과 차별화 된 인프라 창출을 도출할 뿐만 아 니라 고착화된 공법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래하게 만든다.

 

 (주)세건건설 이민형 대표도 그 주역 중에 한명으로 손꼽힌다.

 

 이 대표는 지난 2015년 (주)세건건설을 설립하고, 도로 포장·유지보수 분야의 기술력·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결집하며, ‘도로포장의 메이드 인 세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선진화된 도로포장 기술을 도입, 국내 환경에 맞는 새로운 기준의 제시를 준비하고 있는 세건건설은 지속적인 투자와 R&D 인프라 확장에 과감한 행보를 단행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민형 대표는 “우리나라의 경우 한정된 공간에 인구밀집도가 높아 도로와 근접한 주거지역이 많다. 이 때문에 자동차 등 소음 및 교통안전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하다”며 “여기에 점점 아열대로 바뀌는 기후까지 겹쳐지면서 장마철 국지성 폭우가 늘어나고 있어 도로의 배수성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세건건설은 국내 실정에 맞는 ‘배수성 아스팔트 포장’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설정하고, ▲배수능력 ▲야간운전 시 시인성 확보 ▲저소음 ▲내구성 ▲경제성 ▲편리성 ▲미끄럼 저항성까지 고려한 포장시공 기술공법 개발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배수성 포장은 일반 아스팔트 포장과 달리 도로 표면의 물을 포장 내부로 배수시키는 기능이 있어 도로 표면의 미끄럼 저항성과 운전자의 시인성이 향상돼 교통사고 예방에 장점이 있는 공법으로 꼽힌다. 비 오는 날에도 도로 표면이 미끄럽지 않고 차선도 눈에 잘 띄어 인명보호를 도모하는 포장이라고도 한다. 타이어에 의한 소음을 잘 흡수해 ‘저소음 포장’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배수성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생산 및 시공지침’을 제정하며 빗길·결빙에 안전한 ‘배수성 포장’을 도입·확대하고 있다.

 

 이 대표도 “도로의 기능은 안전과 내구성이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도로의 주 기능이 이동인만큼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발맞춰 고품질·고성능의 도로포장 시공법 개발에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이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 더 높은 경쟁력 확보, 고객만족 실현 등을 통해 국내 도로포장·유지보수의 으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람중심, 시공일류, 기술일류’의 경영방침으로 고객가치를 최우선하며 기업이 가진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나아가 ‘환경’과 접목할 수 있는 ‘도로포장’ 공법을 위한 연구에 불철주야 노력하겠다”며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로환경을 구축하는데 대한민국 대표기업 우수기업이 되기 위한 토대도 굳건히 다지겠다”는 청사진도 그렸다.

 

 한편 (주)세건건설 이민형 대표는 도로 안전성 강화와 환경개선에 헌신하고, ‘저소음 배수성 아스팔트’ 유지-보수-공사-관리의 전문성 제고에 정진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12-03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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