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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명품 해남 화산고구마' 프리미엄 브랜드화에 박차
 
  해남 화산농업협동조합 오상진 조합장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은 푸른 청정 바다, 비옥하고 넓은 농토, 온난한 기후 등을 자랑하는 ‘고구마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명품 해남고구마’는 입 안 가득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성하고 달콤한 꿀맛이 단연 일품으로 손꼽힌다. 

 

 화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오상진, hwasannh.nonghyup.com)은 바로 이런 ‘해남 고구마’ 농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사업’ 등 다각화된 지원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농업인·조합원 실익증대’의 밑거름을 자처한다. 

 

 여기엔 자타공인 ‘고구마 전문가’로 알려진 오상진 조합장의 해박한 지식과 진취적 리더십이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먼저 오 조합장을 필두로 화산농협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6차 산업화, 일자리 창출 등을 견인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공모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된 화산농협은 오는 2025년까지 농산물생산·가공-유통·관광 등 1·2·3차 산업이 융·복합된 지역 특산화산업 클러스터 육성에 전심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오 조합장은 “그동안 밤고구마·호박고구마를 청과로만 판매했지만 앞으로는 고구마 저온저장시설 증설, 가공시설 구축을 통해 고구마 주원료 각종 빵류, 아이스 군고구마, 페이스트 가공식품 등을 생산할 예정”이라며 “화산고구마 고급 브랜드화를 견인하고자 가공식품 생산시스템 HACCP인증, 고구마 계약재배 농가 GAP인증 지원 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황토밤고구마의 온라인·홈쇼핑 등의 판로를 개척하고, ‘웰빙식품’ 이미지를 강조한 전략적 고구마 브랜드 메이킹, 규격화, 상품성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이처럼 화산고구마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화산농협은 국내산 고구마 품종 고급화를 구현할 ‘고품질 종자개량 및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남고구마연구소’와 ‘육묘장’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관건은 섬유질이 낮고 당도는 높으며, 식감 역시 뛰어난 프리미엄 고구마 생산에 있으며, 이는 해남고구마를 국내 소비시장은 물론 전 세계 수출품목으로 정착시키겠다는 힘찬 포부와도 맞물린다.  

 

 불철주야 ‘화산고구마 지킴이’를 자처하며 흘린 오 조합장과 화산농협 임직원들의 구슬땀은 고구마 단일품목으로 연간 ‘140억원’대 판매고를 올리는 놀라운 실적으로 이어졌다. 

 

 또한 ‘3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 ‘함께하는 유통혁신상-농산물 판매 부문 우수농협 선정’, ‘국무총리상’ 등의 금자탑을 쌓아올리며 대외적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 

 


 

 

 끝으로 오 조합장은 “최근 미국 LA한남체인과 화산 황토고구마·가공제품 등의 수출확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생산농가에 큰 활력을 불어 넣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남군과 협력해 맛과 당도가 뛰어난 명품 고구마 품종 개량과 생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란 힘찬 다짐을 내비쳤다. 

 

 한편 화산농업협동조합 오상진 조합장은 '조합원을 위한 농협'의 가치 구현과 해남고구마 농가 소득증대 및 고부가가치 창출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농협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12-03 09: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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