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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성군·전남도·행안부·청와대 요직 섭렵한 ‘젊은 인재’
 
  박노원 前 청와대 행정관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전문성을 발휘하며 기초·광역자치단체, 중앙부처, 청와대에서 행정·기획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 있다.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출신의 ‘젊은 인재’로 손꼽히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박노원 前 청와대 행정관’이다.

 박 전 행정관은 장성성산초등학교, 장성중학교, 금호고등학교(광주), 전남대학교(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미국 UCSD GLI 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제8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한 그는 나주시에서 공직생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전라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 행정담당 ▲행정안전부 지방세정책과 기획팀장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 투자유치담당관 ▲장성군 부군수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 과장 ▲청와대 행정관(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실 행정관) 등으로 봉직했다. 

 한마디로 박노원 전 행정관은 기초(나주시·장성군), 광역(전남도), 중앙부처(행안부), 청와대까지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업무기획과 조직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실제 그는 전남도에서 ‘광주전남혁신도시 기틀 마련’과 ‘일자리 정책 활성화’ 등을 뒷받침하고, 장성부군수로 지내며 ‘장성 편백힐링특구 지정(축령산 일대)’ 등도 이끌었다. 

 특히 박 전 행정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두 차례나 수상했다. 행안부 지방세정책과 팀장으로서 2010~2012년까지 ‘지방세 납부체계 개선’을 주도하며, 팀원들과 함께 받은 대통령 표창이 첫 번째다. 

 박노원 전 행정관은 “전국 244개 자치단체, 22개 은행, 14개 카드사가 연계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금인출기 등에서 고지서와 수수료 없이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기관, 수납은행, 국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킨 사례”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행안부 사회혁신추진단 과장으로 재직하며 ‘세계 최초의 실패박람회’를 기획했다. ‘우리 사회에도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다. 그러면서 박 전 행정관은 2018년 열린 ‘제1회 실패박람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며, 문재인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이런 그는 2019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시민참여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발탁됐고, 올해 3월 부이사관(3급) 자리에 올랐다. 현재는 약 2년 7개월 동안의 청와대 행정관 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9월부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박노원 전 행정관은 “그동안 기초·광역단체, 중앙부처, 청와대에서 축적한 경험·노하우·인맥 등을 고향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싶다”며 “장성을 다시 호남의 중심도시 반열에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나아가 박 전 행정관은 “장성을 새로 만들려면 ‘활력의 리더십, 통합의 리더십, 도덕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장성과 군민들을 위해 봉사할 일이 있다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란 뜻을 내비쳤다. 

 한편, 박노원 前 청와대 행정관은 공공·행정서비스 개선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고, 장성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및 대안제시를 도모하며, 애향심 고취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12-03 09: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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