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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인천교육 혁신의 방향성 제시하는 ‘브레인’ 면모
 
  인천광역시교육청 권진수 前교육감 권한대행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코이’란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서 5~8cm,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15~25cm, 강에서는 90~120c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물고기인데 어항에서 기르면 피라미가 되고, 강물에 놓아주면 대어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나온 ‘코이의 법칙’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성장의 크기가 달라짐’을 일컫는다.

 이에 인천광역시교육청 권진수 前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을 대어로 키우기 위한 심도 있는 성찰’을 전제하며, 올바른 학교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창의성 배양 교육, 수요자(학생) 중심 교육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한다. 

 이런 권진수 前교육감 대행은 한 평생 교육자이자 교육행정가로서 교육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 끊임없이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교육발전에 헌신해왔다. 

 또한 행정고시 26회 출신으로 국무조정실 교육정책관, 교육부 국장, 호주 Griffith대학, South Australia대학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시설관리국장,  대한민국학술원 사무국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등을 역임하며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교육행정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전 과정을 거치며 학생교육과 실현가능한 교육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그는 2011년 경기도 양평군 면소재지에 위치한 양서고등학교의 교장으로 3년간 봉직할 당시, 수능성적을 평균 전국 4위까지 올려놓으며 ‘두물머리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권진수 前교육감 대행은 “전통적 관념인 지·덕·체(知德體)가 아닌 체·덕(인)·지(體德(仁)知)의 순서로 교육의 우선순위를 바꾸자 인성과 학력이 동반 향상됐다”며 “오늘도 ‘지식없는 선은 나약하고, 선없는 지식은 위험하다’는 교육철학 아래 체덕지가 많은 학교로 퍼져 나가는 꿈을 꾼다”고 전했다. 

 이처럼 교육계에 큰 족적을 남긴 권 前교육감 대행은 삶의 궤적 자체가 상징적이다.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주경야독으로 검정고시를 거쳤고, 야간대학을 나와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흙수저 신화’를 썼다. 

 이후 교육행정가로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요직을 두루 거치며 수많은 교육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그만큼 정계입문의 권유도 쏟아졌지만 교육계를 위해 일하겠다는 일념으로 단호히 사양한 그다. 

 

그 일환으로 권 前교육감 대행은 지난해 ‘교육포럼 체덕지’를 설립했다. 현재 540여 명이 가입한 포럼은 오로지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개선과 올바른 교육방향을 제시해 나가는데 고민하고, 그 답을 찾고 있다. 

 권진수 前교육감 대행은 “그동안 현장교원 경험을 정책입안 과정에 접목시켜 미력하나마 교육발전에 기여해왔다”며 “현재 학력저하로 시름하는 인천의 학생들 모두가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덕지 교육을 확장하고 싶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앞으로도 권진수 前교육감 대행이 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 풍부한 경륜, 뛰어난 행정지도력 등을 통해 인천 교육발전의 견인차가 되길 기대한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 권진수 前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현장과 행정 분야 전문성 강화에 헌신하고, 체덕지(體德知) 중심의 교육비전을 제시하면서 인천교육 발전과 교육공동체 의식함양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7-02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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