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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민물장어 양식’ 고부가가치 창출의 선도모델 세워
 
  동선양만장/(사)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 김의준 대표/직전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이후 면역력 증강 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면역력 향상이 곧 최선의 예방법이라는 점에서다. 면역력 강화가 중요한 이 시기에 절대 빠뜨릴 수 없는 식품이 바로 ‘장어’이다. 

 예로부터 장어는 기력을 북돋워주고, 면역력 증진에 탁월해 보양식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힌다. 그 중에서도 전북 고창군은 ‘대한민국 장어 1번가’로 풍천장어가 전국 민물장어 생산량의 40%를 차지한다. 

 이런 가운데 ‘동선양만장 김의준 대표’가 민물장어 양식의 일가견을 이루며, 풍천장어 가치제고와 판로개척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 

 ‘동쪽의 기운을 받아 베풀며 살라’는 사명처럼 동선(東善)양만장은 대지면적 7,537㎡(2,280평)에 6,115㎡(1,850평)의 양식장 시설면적에서 민물장어를 길러낸다. 

 양만장의 규모화·전문화를 이뤄낸 동선은 ‘고밀도 순환여과식 양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HACCP(해썹,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까지 받으며 장어 양식의 롤-모델로 우뚝 섰다. 

 

 나아가 ‘동선 풍천장어’ 직영점을 운영하고 직접 키운 장어를 정직하게 판매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처럼 동선양만장을 반석 위에 올린 김 대표지만,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부지런한 모습이다. 새벽이면 양만장에 나가 사료 급이를 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과학적·효율적인 장어양식을 위해 먹이·시기·온도 등을 세밀하게 조절한다. 

 특히 그는 (사)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 직전회장으로서 국내산 민물장어의 안정적 생산과 수급조절, 소비촉진 홍보, 시장교섭력 제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 회원 간 정보교류 및 교육 활성화, 민물장어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어업인의 소득증대 등에 정성을 쏟아왔다. 

 그러면서 출범 초기부터 협회에 몸담으며 ▲수입수산물 유통이력제 시행 ▲위판장 거래 의무화 제도 구축 ▲양식업계 최초 자조금사업 시행·조성 ▲민물장어 생산원가보장 대책 촉구 등에 큰 업적을 남겼다. 

 또한 김 대표는 ▲고창군 형우회 회장 ▲고창풍천장어협회 회장 ▲고창군 농수산물 단속이사 ▲명예세관원 ▲고창풍천회 회장 등 전·현직 활동을 맡아 지역수산업 발전과 사회봉사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김의준 대표는 “그동안 대·소규모 양식 어가들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징검다리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하며 “장어양식업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생산원가를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양식업이 천직이란 초심을 잃지 않고 맛·영양·품질·안전성 등이 탁월한 장어 생산·공급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그 길을 함께하고 대를 잇는 아들이야말로 내겐 천군만마”라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민물장어 양식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나침반 역할을 해 온 김의준 대표가 또 어떤 이정표를 세울지 기대된다. 

 한편, 동선양만장 김의준 대표는 민물장어 양식산업 발전과 생산자 권익증진에 헌신하고, 국내산 민물장어의 우수성 전파 및 소비자 안전먹거리 제공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7-02 0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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