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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주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실현에 온 힘
 
  (주)지에스건설 조영기 대표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를 좌우명 삼아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정적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적극 앞장선 건설인이 있다.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주)지에스건설의 조영기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제주가 고향인 조 대표는 고교 시절부터 일찌감치 굴삭기(포크레인) 등의 운용기술을 익혔고, 20대 초반에 중장비 임대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건설사들의 잇따른 부도로 중장비 임대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에 회의감마저 느꼈다. 

 이후 그는 육지부의 건설사에 취업했고, 15여 년 동안 토목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유의 근면·성실함을 앞세워 직접 부딪히며 건설업계에서 잔뼈가 굵었고,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사업가적 역량도 키웠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고향으로 돌아왔고, 2016년 ‘(주)지에스건설’과 자회사인 ‘고산종합건설중기’를 설립했다. 지에스건설은 ‘철근·​콘크리트공사, 상하수도설비공사, 장비임대’ 분야의 전문건설업체이다. 현재 15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연매출 40억 원을 올리고 있다. 

 조영기 대표는 “5년 안에 사옥을 건립하고, 연매출 100억 이상의 종합건설사로 도약함이 목표”라며 “향후 사택도 지어 직원들에게 무료로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조 대표는 ▲한림공업고등학교 학부모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前) ▲제주도·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前) ▲(사)제주교육발전협회 부회장(現) ▲고산중학교, 한국뷰티고등학교 운영위원장(現) 등으로서 제주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해왔다. 

 특히 그는 한림공고에서 ▲개교기념일 안전기원제 참여(학부모들이 고사음식 준비) ▲올레길 걷기, 고추장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간의 소통과 화합 증진’에 힘썼다. 지난해는 ‘코로나방역 봉사대’를 조직하여 등교시간마다 통학버스의 방역봉사활동을 펼쳤고, 교육청에 요청하여 ‘통학버스 증차 지원(50%)’도 이끌었다. 

 그리고 올해는 (사)제주교육발전협회 부회장, 고산중·​한국뷰티고 운영위원장 등으로서 ‘제주도내 학교교육의 균형발전, 읍면지역 교육환경 개선(지역학생 유출 방지), 주민참여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조 대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제주지구 한경라이온스클럽’ 총무 ▲기부 캠페인 ‘착한기업’에 (주)지에스건설 가입 등으로 사회공헌활동의 폭과 깊이를 더해왔다. 나아가 지난 6월 26일에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인 ‘아기새둥지 저출산고령화정책위원회 제주도협회’의 회장도 맡았다. 

 조영기 대표는 “국가적 당면과제인 저출산·​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사명감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며 “초저출산 문제 해결에 범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기업경영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다짐하며 “지에스건설이 해외에 진출해서 외화를 벌어들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란 포부도 내비쳤다. 

 한편, (주)지에스건설 조영기 대표이사는 건설·토목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주지역 학교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기업·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7-02 09: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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