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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좀 더 살기 좋은 곳, 희망이 있는 삶’만드는데 혼신의 힘 기울여
 
  새울산새마을금고 박부환 이사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견고한 믿음과 신뢰를 토대로 지역민과 함께 42년 동안 한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새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부환)가 금융기관·주민들로부터 잘하고 있다는 평이 자자하다. 

지난 1979년 ‘상부상조’정신을 바탕으로 설립한 새울산새마을금고가 협동조합의 본질에 맞도록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상권·경제’살리기에 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초창기 설립당시 금고자산과 당기순이익 규모는 미비했다. 그 이후 1991년 박부환 이사장이 국내 최연소이사장으로 당선되면서 30년의 인생을 바쳐 현재 새울산새마을금고는 3,500억 원이 넘는 자산과 BIS비율(순자본)12.24% 그리고 회원 31,000여 명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울산·경남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박 이사장은 “금고의 근본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본연의 업무에 소임을 다하기 위해 한눈팔지 않고 오직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다”며 “인생의 절반을 금고와 주민·회원을 위해 충실히 수행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이런 박 이사장은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회원들에게 ‘친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탁상경영이 아닌 현장관리에 중점을 두고 본점을 비롯한 대나리, 수암, 온양, 온산, 청량 등 총 6개 지점을 매일같이 발로 뛰고 있다. 

이를 토대로 임직원 모두가 금고의 주인의식 아래 ‘신뢰·믿음’의 원칙을 중요시 여겨 금융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가장 안전하고 믿음직스러운 MG새마을금고로 지역경제를 지키는 대들보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고 있어 이를 증명하듯 회원 수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박 이사장은 “31명의 직원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단 1명도 퇴사 없이 주어진 역할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우리금고가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든든한 동반자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동안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고 직원들에게 감사마음을 표현했다. 

매년 지역 환원사업으로 장학금 3,000만원과 쌀 6,000kg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더욱 문턱이 낮은 사랑방금고로 주민들이 편히 찾아와 쉴 수 있는 곳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주부산악회, 무료영화상영, 사랑의쌀, 착한임대인운동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한편 박 이사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남구협의회장 활동으로 협의회원들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과 평화통일 안보교육, ‘평화의 쌀’나누기행사 등 다양한 나눔·봉사로 ‘좀 더 살기 좋은 곳’, ‘희망이 있는 삶’을 만들어 가는데 30년이 넘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런 박 이사장은 지역경제·금융서비스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제 12회 202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1-06-04 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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