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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차세대 항공정비 전문가 양성의 명문 학당
 
  여주대학교 항공정비과 김정래 학과장(항공기술교육원 원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항공종사자 인력부족은 전 세계 항공업계가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매년 약 7만 명의 항공정비사를 양성해야하지만 실제 훈련되는 인력은 약 5만2천명이다.

 

 항공정비사 자격증 소지자가 매년 1만8천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관건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항공정비산업의 수요를 충족시킬 고급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 주목한 여주대학교 항공정비과/항공기술교육원(학과장/원장 김정래)은 ‘이론과 현장실무를 겸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항공정비전문가’ 양성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명실상부 항공정비 명문학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3월, 여주대 고기채 총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수도권 전문대학 중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항공정비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항공정비 교육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정래 학과장(항공기술교육원장)은 “여주대 항공정비과는 수도권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국가공인기관이 됐다. 이에 1차 필기시험 후 2차 실기시험 중 작업형은 면제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기준 항공정비사 면허취득을 위한 차별화 된 현장실무중심의 교육환경, 최신 교육시스템, 최고의 교수진과 장비를 갖춘 여주대 항공정비과는 질 높은 항공정비사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이 수월하다는 강점을 지니게 됐다.

 

 

 실제로 ▲항공정비전문자격증(기능사-산업기사-정비사 면허) 단계화 교육체계 운영 ▲항공기술교육원을 통한 항공정비사 면허취득까지 책임지는 교육체계 시행 ▲고정익(전투기·여객기), 회전익(헬리콥터), 무인항공기 동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육·해·공군, 해병대 항공정비부사관 진출을 대비한 맞춤식 교과편성 교육 ▲학·군 협약 대학으로 항공정비 실무 연계한 전문화 교육 ▲항공정비공학사 과정운영 및 3사관학교, 4년제 편입을 위한 특별반 편성 ▲개인수준을 반영한 맞춤식 단계별 완성 교육시스템 등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과 취업을 위한 최적의 교육커리큘럼을 구축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실습용 항공기 5대 ▲가스터빈 엔진 6대 ▲왕복 엔진 5대를 보유하고, ▲항공기 기체 실습실 ▲항공기 엔진 실습실 ▲항공기 장비(전자) 실습실 ▲비파괴 실습실 ▲용접 실습실 등까지 완비해 항공정비전문가 양성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확충, 교육의 폭과 깊이를 더했다.

 

 

 김정래 학과장(항공기술교육원장)은 “우리 항공정비과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항공기정비사 면허 취득 전문대학으로 3년 평균 84%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이에 민간항공, 항공정비 부사관 및 군무원, 항공기운용업체, 무인항공운영 제작업체 등 취업분야의 지속적 확대도 모색해 취업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침체된 항공산업이 조만간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4차산업혁명의 항공분야 신산업, 신기술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 모색에 경주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내 항공정비전문교육을 선도할 대표대학으로서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해 대학-학생-지역이 선순환하는 신산업 항공분야발전을 위하여 주도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대학교 항공정비과 김정래 학과장(항공기술교육원장)은 항공정비분야의 실무중심 커리큘럼과 산학연계 체험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항공정비전문가 양성에 헌신하고, 항공정비전문교육기관 지정을 이끌어 대학·학과·교수 역할증대 및 위상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6-04 0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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