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7월03일 (일) 21:3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ㆍ'BIM' 혁신기술 확보로 '스마트건설' 생산성·안전성 극대화 이끌어
 
  비아이엠팩토리 서희창 대표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국내 건설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국토교통부는 디지털화를 앞세운 건축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2025년부터 건설업 전 과정에 ‘BIM(건설정보모델링)’ 적용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BIM’이란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건축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입체적인 3차원 데이터로 구현해 통합적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로써, 건설공사의 생산성·안전성 극대화를 견인하는 ‘스마트건설’의 핵심기술로 손꼽힌다.

 

 그러나 인프라 부족을 호소하는 중소기업의 경우엔 BIM 및 AR·VR 등 스마트 솔루션 적용이 쉽지만은 않다.

 

 바로 이 점에 부합해 ‘건설정보를 활용한 중소규모 건설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BIM 기술 전문기업 비아이엠팩토리(대표 서희창, www.bimfactory.co.kr)가 건설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제로 비아이엠팩토리는 BIM 교육기관과의 MOU 체결을 통한 교육 및 시험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건축계획설계 Revit 실무지침서-조달청 시설사업 BIM 적용 기본지침서 v2.0 기준>을 발간했다.

 

 이는 조달청 시설사업 BIM 적용 기본지침서에서 요구하는 BIM 모델 구축방법 및 도면작성, 물량산출, 용역결과보고서 등 실무적 차원의 업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중소 건설시공사와 건축설계사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는 평가다.

 

 앞선 교육·컨설팅 사업을 필두로 비아이엠팩토리는 ▲BIM 기반 설계 및 시공 ▲3D Scanning을 활용한 프로젝트 ▲BIM&3D Scanning 관련 R&D 등의 비즈니스 영역을 설정해 BIM 저변확대와 현장중심 솔루션 제공을 실현한다.

 

 

 또한 건설 융합연구에 역량을 집결한 결과 지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을 받았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한 20여 개 기관과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 연구사업 ‘개방형 BIM 건축설계 자동화지원기술 개발’, ‘멀티레이어 마킹 툴킷을 이용한 시공현장 자율주행 로봇개발’ 연구에 공동 참여하며 급변하는 스마트건설기술 분야에 지속적인 힘을 보탰다.

 

 여기엔 기업 발전과 BIM 기술 고도화의 밑거름을 자처해 온 서희창 대표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 BIM 도입기인 2009년부터 실무경험을 쌓아올린 서 대표는 건축공학·건설경영·BIM연구 박사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로서 바쁜 경영·연구개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대학·대학원 강의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BIM 후학양성에 물심양면 힘쓰고 있다.

 

 

 그는 “BIM은 설계·시공·관리 전반에서 오류·낭비요소를 사전 검토할 수 있는 최적의 스마트기술”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사업군을 확장해 BIM을 기반에 둔 설계-시공 토털 건설솔루션을 완성하고, 국가 건설산업 경쟁력 제고를 지탱하는 선두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란 굳센 포부를 되새겼다.

 

 한편 비아이엠팩토리 서희창 대표는 건축 BIM 전문의 혁신 기술력 확보와 설계 자동화 연구에 헌신하고, 작업현장 안전환경 조성 및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6-04 09:46:56]
이전글 ‘세계거리춤축제’의 성공적 추진과 브랜드 가치제고..
다음글 차세대 항공정비 전문가 양성의 명문 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