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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농업인·조합원'과 상생하는 국민의 농협
 
  성서농업협동조합 김동배 조합장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 대구 성서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동배, http://seongseo.nonghyup.com/)이 ‘함께하는 100년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과 미래 비전 제시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명실상부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김동배 조합장의 취임을 계기 삼아 소통·상생발전의 굳건한 발판을 닦아 올림에 따라 자산규모 약 1조원, 조합원수 1650여명을 자랑하는 건실한 농협의 이정표를 세웠다. 

 

 실제로 김 조합장은 성서농협 감사직을 시작으로 2선 조합장에 이른 지금껏 풍부한 현장노하우를 기반에 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성서농협은 김 조합장을 필두로 조직·사업·경영 전반에 혁신을 도모하며, 관내 실정에 부합한 신용·경제·복지사업의 체계적인 로드맵을 꾸렸다. 

 


 

 

 먼저 도시형 농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지역경제 개선이란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비이자수익 확대와 저원가성예금 활성화에 주력했다. 또한 연체비율 축소, 대손충당금 확충 등 자금 건전성 확보를 통해 안정된 신용사업 신장을 이끌었다. 

 

 조합원 소득증대에 초점을 맞춘 권역 외 경제 비즈니스 선도모델 수립도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2016년 개점 이래 매년 지속성장세를 기록 중인 ‘로컬푸드직매장’은 철저한 정찰제 유지와 산지 직송의 원칙을 고수하며, 소비자들에겐 신선·저렴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가의 실익까지 알뜰히 챙겨 호평이 드높다. 

 

 영농작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영농회’에서는 원예·화훼·채소를 중심으로 농업·농촌 지도자가 갖춰야 할 기본 지식과 자질 함양을 실현하고자 ‘작목반’을 별도로 운영해 농민들의 농업경영 선진화를 적극 돕는다. 

 

 나아가 성서농협은 ▲봉사단(농가 일손부족 해결, 현장구매 장려) 운영 ▲건강검진 보조금 지급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조합원 건강증진) ▲사랑의 쌀·김치 나누기 행사 전개 등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의 사회적 역할수행에도 소홀함이 없다. 

 

 3년 전부터는 인근 농촌농협을 대상으로 재해지원금 및 농자재를 후원하는 등 도시-농촌농협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고 있으며, 출하가 어려운 농산물 매입·판매에 앞장서 인근 지역 농가소득 창출에도 큰 힘을 보탰다. 

 

 김 조합장은 “모두가 힘들고 지친 요즘, 농촌사회는 그 어느 때 보다 막대한 위기에 직면해있지만 농민들의 시름과 한숨을 덜어드리는 성서농협이 되고자 한다”며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현안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이어 “상호협력적인 경영체계를 굳건히 다져 향후 당기순수익 50억원, 상호금융 2조원 등을 실현하며, 조합원들의 믿음직스러운 버팀목이 되겠다”는 포부를 되새겼다. 

 

 

 

 한편 성서농업협동조합 김동배 조합장은 ‘조합원을 위한 농협’의 가치구현과 조합원 복리증대에 헌신하고, 지역 사회 상생발전 및 대구시 농업 경제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4-30 0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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