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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30여년 의료·봉사 외길행보…‘암’ 환자와의 동행으로 인생2막 시작
 
  충무사랑병원 서용선 병원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상술을 벗어난 의술, 의술을 넘어선 인술을 실천하며 환자중심 전인치료에 헌신해 온 천안 충무사랑병원 서용선 병원장이 ‘암’ 환자와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서 병원장은 노인성질환·치매·알코올중독·우울증 등을 아우른 치매중심 충무사랑병원을 ‘암 전문재활병원’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 선언했다.

 

 

지금껏 30여 년간 한결같이 무료 진료와 예술인 후원 등 나눔·봉사에 진정성을 빛내고 있는 그에게 환자의 치유·힐링, 건강회복을 적극 돕는 ‘암 전문재활병원’ 개원은 오랜 세월 가슴에 품고 있던 숙원과도 같았다.

 

 

 실제로 서 병원장은 외과전문의(위암 전공)로서 의학·사회학·철학·명예심리학 박사학위를 두루 취득하고, 국제심령학 상담사 및 예술가로도 맹활약을 펼친 의료계 저명인사로 손꼽힌다.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수석부회장, 극동방송 운영위원, 서울삼성병원·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한국 해비타트 이사 등 대내외적 활동도 폭넓게 수행해왔다.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장관상, 행정자치부장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링컨평화훈장상, 세계학술심의회 격려상, 세계환경예술상 등 일일이 열거가 어려울 정도의 수상 금자탑은 그의 뜨거운 열정과 신념을 방증한다.

 

 

 특히 미국 재단법인 링컨평화재단이 선정하는 ‘링컨평화훈장’은 로버트 케네디 미국상원의원, 넬슨 만델라 중앙아프리카 대통령 등 세계 유수의 인사들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권위 있는 상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서 병원장이 최초 수상자란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눈부신 영예에도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의료인생 제2막을 준비 중인 그는 약 300병상 규모의 기존 충무사랑병원에 50병상 리모델링을 시작했고, 향후 지속적인 병상 확대를 통한 선진 의료시스템을 완성할 방침이다.

 

 

 

 여기엔 생활습관 개선, 면역력 증진 등 통합대체의학이 접목된 ‘암’ 근원치료가 선보일 예정이며 인문학적 감성까지 포괄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심리상담사 1급, 심리분석사 1급, 청소년 심리상담사 1급, 원예치료심리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산림치유사 자격증을 공부 중인 서 병원장은 풍부한 지식노하우와 사진작가·시인·수필가로 활동하며 닦은 예술적 감성을 ‘정신건강의학+마음건강+인문학’이 조화된 의료체계 수립에 결집하겠다는 포부다.

 

 

 세계동경미술제 특별상, 뉴욕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상 등을 거머쥐며 베이징·동경·뉴욕 등 해외 각국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할 만큼 작가인 그가 보유한 명성도 탄탄하다.

 

 

 그는 “보통 암 수술 후 1~2개월의 재활기간은 환자의 공포가 극에 달하는 가장 힘든 시간이자 중요한 치유 시기”라며 “환자의 심정을 헤아리고, 내 집처럼 평온하고 안락한 삶을 영유할 수 있는 행복한 병원을 만들고자 한다”고 진심을 건넸다.

 

 

 덧붙여 “병원경영과 더불어 수십년 전념하고 있는 사회봉사에도 더욱 정진해 삭막한 세상에 따뜻한 등불을 밝히겠다”고 참된 의료인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한편, 충무사랑병원 서용선 병원장은 암 전문 재활 의료서비스 전문성 강화 및 암 환자의 완치·일상생활 복귀에 정진하고,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 ‘충무사랑병원’ 역할·위상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4-30 0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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