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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농·생명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 ‘브레인’
 
  구(舊)백연바이오연구소 백한종 대표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국내 토종 자원인 ‘흰 민들레’는 약초이자 식품으로 면역력 강화, 위장질환 개선, 호흡기 질환, 간 기능 개선, 염증제거, 피부노화 예방, 성인병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이런 흰 민들레의 효능을 바탕으로 구(舊)백연바이오연구소 백한종 대표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흰 민들레 대량재배 및 각종 가공제품 개발·보급에 30년 외길을 걸어왔다.

 1990년대 화성농산을 경영하며 ‘종자 봉입기 및 파종기’를 고안·제작한 백 대표는 ‘제1회 세종대왕상 특허기술대상’까지 거머쥔 농기계 분야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실제 그가 발명한 종자 봉입기와 파종기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영농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며 농업기술의 혁신을 일으켰다.

 그러나 연구에만 몰두했던 그는 2000년대, 수십억 사기를 당하며 벼랑 끝에 섰다. 청천벽력과 같은 악재 속에서도 발명에 대한 열망은 놓지 않았던 그에게 비로소 인생의 전환점을 열어 준 것은 다름 아닌 ‘흰 민들레’였다.

 백 대표는 밤낮없이 ‘흰 민들레 재배법’을 연구하고, 가공식품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 집념과 노하우가 빛을 발하며 맛과 기능성이 뛰어난 환(丸), 차(茶), 국수 등이 상품화됐고,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억대 부농’으로 우뚝 섰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백 대표는 흰 민들레 가공 식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력산업으로 육성발전 시키고자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나섰다.

 백한종 대표는 “지자체가 흰 민들레 영농교육장 조성, 가공공장 유치, 농촌관광 산업 등에 관심을 갖고 추진한다면 가공제품 생산, 농촌체험관광, 농가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6차 산업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나아가 그는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땅을 만든다’는 기치 아래 ‘퇴비 비료 및 사료 생산기계 시스템’도 개발을 완료하며 힘찬 비상의 날개를 달았다.


 

 백 대표는 “퇴비 비료는 각종 분뇨들에 함유된 중금속 물질과 화학물질을 천연 엽록소로 자연 분해시켜 처리하는 기법”이라며 “사료 및 퇴비 비료 생산 기계시스템은 기동차량에 트레일러를 연결·장착하고, 그 위에 생산기계 제조 장치를 부착해 간편함은 물론 이동성이 뛰어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발품이 상용화되면 ▲환경오염 방지 ▲가축사료 문제해결 및 수해피해 예방 ▲토질개량 ▲퇴비의 특수 작용을 통한 농작물 가뭄 억제 ▲농작물 품질향상 ▲고용(일자리) 창출 등의 가시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백 대표는 “퇴비비료가 농토와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사료 및 퇴비 비료 생산기계 시스템’ 기술이야말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면서 “개발품 상용화와 농민편의 증진, 농기계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나만 잘 사는 농업은 희망이 없다”며 “농업인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선진영농기술 전파, 영농후계자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민국 농촌·농업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백한종 대표가 있어 밝은 내일이 기대된다.

 한편, 구(舊)백연바이오연구소 백한종 대표는 ‘흰 민들레’의 재배·연구로 생산성 향상과 가공식품 개발에 헌신하고, 사업 다각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며, 농·생명 특화산업 육성과 소비자 만족도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4-02 1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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