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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함께 합시다!’ 슬로건으로 ‘해남군 체육발전의 버팀목’ 역할
 
  해남군체육회 조성실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해남군체육회가 더욱더 발전하려면 모든 체육인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한다. ‘함께 합시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해남군의 체육인들이 협력하며, 지역 발전에도 체육계가 앞장서겠다.”

 이는 ‘해남군체육회 조성실 회장(땅끝해남스포츠클럽 회장)’이 강조한 조직운영과 사업추진의 목표로서 ‘소통, 화합, 상생·발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 그는 지난해 1월 ‘초대 민선 해남군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1983년 창설된 해남군체육회는 군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 여가선용 및 복지향상 등에 이바지하며 2015년 해남군생활체육회와 통합하여 ‘해남군 체육발전의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해왔다. 현재 34개 경기가맹단체와 14개 읍면체육회, 12명의 생활체육지도자 등이 소속되어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총 49개의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가맹경기단체의 각종 대회 참가 지원 ▲관내 체육동호회 활동 지원 ▲각종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스포츠마케팅 전개 등에 적극적이다.

 그 사령탑인 조성실 회장은 전남도민체전 등에 출전한 태권도 선수 출신이고, 30여 년간 지역의 체육인들과 같이 호흡하며 ‘해남군체육회 이사·부회장·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해남군체육회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2019년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입장식 최우수상 수상(상사업비 5,000만원), 전라남도 최우수 체육회 선정 ▲2018년 대한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선정(3년간 6억 지원), 2019년 2월 ‘땅끝해남스포츠클럽’ 출범 등을 이끈 사례가 대표적이다.

 조 회장은 “우리 지역의 체육인들이 단합하고, 혼연일체가 되어 이룬 성과”라며 “초대 민선체육회장으로 해남군의 체육발전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동시에 그는 “해남군(군수 명현관)과 의회(의장 김병덕), 해남군스포츠사업단 등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 덕분에 해남군체육회가 ‘전남 최고의 체육회’로 성장·발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조 회장은 해남군이 ‘스포츠메카의 고장’이라고 자부하며 ▲각 경기단체, 읍면체육회, 장애인체육회를 포함한 지역 체육인들의 소통·협력·결속 강화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등에 발 벗고 나섰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 정책·조치들을 준수하고, 군민들과 체육인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며, 운동시설 이용 및 경기력 향상 등이 원활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땅끝해남스포츠클럽 회장’을 겸임하며, 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도 꾸준히 노력해왔다. 땅끝해남스포츠클럽은 지난해까지 축구·배구·배드민턴·탁구·야구 등 5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올해부터는 에어로빅도 추가할 예정이다.

 나아가 그는 (유)종합전력·(주)세원소방 대표로서 ‘해남공룡로타리클럽 회장, 해남교도소 교정위원, 해남군전기공사업 경영자협의회장’ 등도 맡아오며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조성실 회장은 “체육회 집행부를 믿고 의지하며, 해남군의 체육인들이 서로 돕고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메카의 고장, 해남군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체육회 조성실 회장은 해남군 체육발전과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헌신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소통·협력 강화 및 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을 도모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3-05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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