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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우리사회 탈북민 정착에 ‘밀알’··· 한반도 통일의 ‘첫 걸음’ 내딛어
 
  탈북민자립회사 (주)엘티케이 이영철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에는 북한에서 숱한 고비를 넘기며 탈출해 대한민국으로 넘어온 탈북 청소년·대학생·가족 등의 탈북민들이 모여 뜻을 함께하는 단체가 있다. 

이 단체는 탈북민 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받는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환경미화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창립한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대표 이영철, 탈북민자립회사 (주)엘티케이)가 바로 그 단체이다.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이하, 미사협)의 이영철 대표 역시 북한에서 2004년도에 탈출해 동포마음의 뜻을 헤아리고자 2010년 백평서한(백두산에서 평양까지 서울에서 한라산까지 한민족)자립나눔회를 발판으로 삼아 2017년 제대로 된 협회로 둥지를 잡았다. 

이런 미사협은 북한에서 탈출을 시도해 힘든 고난의 시간과 생사가 걸린 역경을 이겨내고 머나먼 길을 힘들게 돌아 대한민국 품에 찾아온 탈북민들이 우리사회에서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도움을 주는 징검다리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미사협의 후원으로 안정적인 생활에 정착한 탈북민들은 또 다시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건네주는 봉사로 ‘한반도 통일’의 첫걸음이 되고 있다. 


 

또한 이 대표는 탈북민의 사회정착을 위한 생활안정을 위해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의료·일자리창출사업 등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한반도평화의 주역이 될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수년째 탈북청소년대안학교에 생활안정자금과 물품들을 후원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한반도평화의 밀알 역할처럼 탈북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곧 행복한 한반도 미래를 가꾸는 일이라 믿고 있다”며 “행복한 미래 한반도의 평화가 가까워지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가 경영하는 탈북민자립회사 (주)엘티케이는 카드체크기·포스설치를 전문으로 900여개의 가맹점을 관리해주고 있다. 

이 대표는 “L,T,K는 ‘Love Top Korea’의 약자로 ‘한국에서 사랑의 정상위에 서있겠다’란 신념을 담아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우리사회의 탈북민 인식개선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엘티케이는 수익금의 30%를 미사협의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자사의 포스기를 이용하는 가맹 점주에게 미사협의 동참기업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음의 북한통행증’ 기부증서를 발급해주고 있다.

이런 이 대표는 신용카드·체크카드·포스기 품질관리·고객만족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탈북민인식개선교육·탈북청소년희망후원 등)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남북하나재단)이사 활동(한반도 평화정착기여·통일한국의 인재육성후원)등의 우수평판과 함께 2021 제 12회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 사회공헌인 부문(대전지역 숨은 일꾼)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1-03-05 0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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