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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원천기술'로 정밀화학 소재산업 히든챔피언 거듭나
 
  (주)테크늄 백용구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2019년 촉발된 한일 무역분쟁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는 산업전반에 걸쳐 수입 의존을 탈피할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드높아졌다. 

 

 바야흐로 혁신적인 ‘기술’이 국가 산업지표의 성운을 좌우할 황금열쇠가 된 것이다. 

 

 (주)테크늄(대표 백용구, http://technium.co.kr/)의 최근 행보는 바로 이를 방증할 대표적인 모범 답안으로 손꼽힌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국산화를 실현한 테크늄은 창사 2년 만에 100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괄목할만한 지속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실제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2차전지 전해질 첨가제 ▲바이오 의약품 및 중간체 ▲촉매류 등을 중심 사업영역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R&D 인프라 강화와 기술개발에 힘쓴 결과, 오늘날 정밀화학 소재산업의 히든챔피언으로 도약했다. 

 

 세부적으로는 반도체분야의 반도체용 크로스 링커(Cross Linker) 재료, 반도체용 PAC(Photo Active Compound), 반도체용 SOH(Spin On Hardmask)용 모노머(Monomer)재료 및 디스플레이 영역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용 광흡수제, OLED·QLED 소재 등이 주된 골자다. 

 

 지난해부터는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연구개발을 본격화함에 따라 미래 먹거리산업군으로 각광받는 新비즈니스 영역 개척에도 힘찬 닻을 올렸다. 

 

 테크늄이 자체 개발한 2차전지 첨가제는 HF 스캐벤저(Scavenger), 전극보호제, SEI 형성 조절, 가스 억제 등 기존의 특수목적성 첨가제와는 엄격한 차별화를 선언한 ‘다기능성 전해액 첨가제’란 점이 돋보인다. 이를 통해 기능성과 효율성은 한층 높이는 동시에 가격 경쟁률의 우위를 점할 수 있어 잠재적 부가가치는 그야말로 뛰어나다.

 

 여기에 동물의약품 임상용 재료, 코로나19 관련 항바이러스제 중간체 제조 등을 국내 주요 제약사에 납품하며 바이오 의약품 및 중간체 산업에서도 발군의 기지를 선보였다. 

 

 끝으로 PPS-EP(Polyphenylene Sulfide Engineering Plastic)용 촉매류(플라스틱 강화제) 공급이 더해지면 마침내 테크늄의 생산 라인업이 완성된다. 

 

 23년간 정밀화학 분야의 외길행보를 걸어 온 백용구 대표는 무엇보다 ‘기술’ 중심의 기업 가치 구현에 열정을 쏟는다. 백 대표 개인적으로 등록한 특허만 해도 44건에 이르며, 2019년 테크늄 창사 이후에도 2020년 2건의 특허 출원을 진행했고 올해엔 10여 건의 특허 출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는 “‘기술(Tech)’과 ‘nium’의 합성어로 태어난 사명처럼, 테크늄은 현재 9명의 석·박사 출신 연구원들이 불철주야 원천기술 확보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전하며 “축적된 지식노하우를 기반에 둔 고품질 국산화 부품소재 개발에 더욱 매진해 국가 정밀화학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글로벌리더로 거듭나겠다”는 굳은 포부를 되새겼다. 

 

 한편 (주)테크늄 백용구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R&D(연구개발) 인프라 강화를 통한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국산화 실현에 정진하고, 2차전지 전해질 첨가제 및 바이오 의약품·중간체와 촉매류 등 新비즈니스 영역 개척에 앞장서 국가 정밀화학 소재산업 경쟁력 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3-05 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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