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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설탕 0g' 건강하고 진실한 단맛의 선두주자
 
  닥터트루(Dr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췌장의 절대적 크기가 작은 한국인은 ‘당뇨병’에 유독 취약하다. 때문에 당을 절제하는 ‘당질제한식’이 필수적이지만, 미각을 황홀하게 만드는 ‘단맛’을 포기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최근엔 당을 대체하는 ‘천연 감미료’가 급부상하며 ‘몸에 좋은 단맛’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그 대표주자인 닥터트루(www.drtrue.kr , 대표 유진실)는 설탕에 가장 가까운 천연 감미료 배합을 실현하며, ‘설탕 0g,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과일청 브랜드를 출시해 건강식품산업에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켰다.

 

 지난 2019년, ‘눈속임 없는 진실된 식품만을 만들자’를 기치삼아 닥터트루를 설립한 유 대표는 “가족들이 커피를 전혀 마시지 못해 에이드·과일청을 자주 찾는데, 몸에 해로운 설탕 없이 당·칼로리 걱정에서 해방된 맛있고 건강한 과일음료를 선사해 주고 싶었다”며 “학사·석사과정에서 식품공학과를 전공하며 터득한 전문지식과 대학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한 경험을 되살려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 감미료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과일청의 경우, 과일·설탕 비율이 1:1에 달하며 과일 자체의 당도까지 감안한다면 과일청 한잔의 당 비율은 최소 60%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건강을 고려해 설탕 대신 사용하는 무당·저칼로리 천연물 유래 감미료는 체내에 당으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된다는 뛰어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나 수분에 잘 녹지 않는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유 대표는 이런 소비자들의 애로사항을 지나치지 않고 꾸준히 연구개발에 힘쓴 결과 (효소처리)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를 과일청 담금에 적합한 최적의 배합비율로 개발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탄생한 닥터트루의 대표 브랜드 ‘스키니과일청’은 패션후르츠·딸기·자몽·대추생강 총 4가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HACCP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만 제조해 식품안전성에 엄격함을 갖췄다. 또한, 2020년 하반기에는 가정에서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0kcal 감미료 ‘스키니 스테비아’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선 탁월한 제품력에 힘입어 닥터트루는 지난해 와디즈 펀딩 1차에서 목표 금액의 2109%, 2차 펀딩에선 2097%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둠에 따라 탄탄한 시장성을 입증해 보였다. 이후 쿠팡 입점과 네이버 참여를 통해 ‘건강한 과일청’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당뇨와 건강’ 공식 쇼핑몰에 등록되며 고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설립 이래 지원·획득한 창업지원사업만 11개에 달할 정도며, 뚜렷한 사업아이템과 체계적인 유통망 확보 덕분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2020년 창업성과보고회’ 우수상의 금자탑도 쌓았다.

 

 여기엔 직접 제안서를 품에 안고 발품을 팔며, 특유의 끈기와 추진력을 빛낸 유 대표의 리더십이 강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전언이다.

 

 

 

 유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중심 마인드를 최우선 중점에 두고, ‘설탕 없이 진실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을 통해 무설탕·저칼로리 식품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선두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닥터트루(Dr.true) 유진실 대표는 천연물 유래 감미료 함유 ‘설탕 0g 스키니 과일청’ 개발·생산을 통한 고객만족·신뢰도 극대화에 정진하고, 혁신적 상품성 확보와 철저한 식품 안전성 구축에 앞장서 건강안전식품산업 분야 소셜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3-05 0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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